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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KB차차차 'KB스타픽' 1년…가장 많이 팔린 차는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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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자사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추천 매물 서비스 'KB스타픽'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KB스타픽'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가 직접 선별한 우수 매물만 노출하는 추천 서비스다. 차량 상태와 주요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 줄 스펙'을 제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을 빠르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 이후 일반 매물보다 높은 판매량과 조회수를 기록하며 '믿고 보는 중고차'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자사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추천 매물 서비스 'KB스타픽'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사진=KB캐피탈] 2025.11.25 yunyun@newspim.com

KB캐피탈이 집계한 'KB스타픽 판매량 Top5'는 ▲1위 현대 그랜저 ▲2위 기아 카니발 ▲3위 제네시스 G80 ▲4위 기아 쏘렌토 ▲5위 현대 아반떼 순이었다.

1위 그랜저는 넓은 실내공간과 정숙성,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전 연령대의 고른 인기를 얻었다. 최신 모델 '그랜저 GN7'은 첨단 주행보조 기능과 대형 디스플레이 등 편의 사양이 강화돼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2위 카니발은 가족·단체 이동뿐 아니라 레저·업무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대형 미니밴으로, 조회 고객의 68.3%가 3040세대였다. 3위 G80은 고급 소재와 정제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세단으로, 4050세대의 비중이 61.3%로 가장 높았다.

4위 쏘렌토는 다인승 구성과 실용성을 갖춘 중형 SUV로 3040세대의 관심이 높았으며 5위 아반떼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앞세워 2030세대(62.6%)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14만대 이상의 국산·수입차 매물을 보유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며 "출시 1주년을 맞은 'KB스타픽'은 차량 정보를 간결하게 제공해 고객이 더욱 쉽게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KB차차차를 통한 비대면 중고차 거래·금융 통합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서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와 금융상품 계약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중소 딜러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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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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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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