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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인도 증시, RBI 회의 주목하며 3거래일 하락 뒤 강보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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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 뒤 外人 매도세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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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밤사이 나온 글로벌 이슈 중 인도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줘. 오늘 인도 증시 예상 흐름을 전망해줘.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시 벤치마크 지수는 역대 최고치 수준에서의 차익 실현으로 3거래일 연속 하락 뒤 3일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중앙은행(RBI)의 금리 발표와 논평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인도 증시에 영향을 줄 주요 이슈

1. 외국인 매도 및 루피 환율

외국인 투자자들은 직전 거래일까지 4거래일 연속 인도 주식을 매도했다. 전날인 2일에는 364억 2000만 루피(약 5943억 7440만 원)의 자금이 유출되면서 루피 가치가 달러당 90루피라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 RBI 금리 결정

RBI는 이날부터 3일간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열고 오는 5일 기준금리와 정책 논평을 발표한다. 7~9월 분기의 강력한 경제 성장과 루피 환율 급등(가치 하락)으로 인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관측이 급부상했지만,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둔화를 고려해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인리치 머니(Enrich Money) 폰무디 R 최고경영자(CEO)는 "금리가 인하되면 인도 주식은 2~3%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3. 미·러 평화협상 진전 신호

유럽 증시가 모스크바에서 들려올 미·러 평화 협상 소식을 기다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 대표단 회담 후 "타협 아직"이라는 평가가 나왔으나 협상 진전 가능성 자체가 글로벌 리스크 심리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신흥 시장인 인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로이터=뉴스핌]

4. 비트코인 9만 달러 회복과 위험자산 선호 심화

밤 사이 뉴욕 증시가 비트코인 9만 달러 회복 속에서 완만히 상승했다. 암호화폐 강세는 위험자산 선호 심화를 의미하며, 이는 인도 같은 신흥시장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신호로 여겨진다.

5. AI 칩 산업 호황 지속

키사이트가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AI·6G 삼박자로 테크 대세주로 떠올랐고, ASML이 EUV 독점적 지위로 성장 날개를 펼치고 있다. 아마존이 엔비디아·구글에 대항할 가성비 AI 칩을 출시하는 등 AI 산업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인도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들, 대표적으로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 인포시스 등이 AI 수요 증가로 수혜를 받을 수 있다. 

6. 미국 정부의 통상 정책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입국 금지 국가를 약 30~32개국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브라질과 양국 간 무역 및 제재 관련 논의를 하는 등 보호주의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 이는 인도 수출 기업들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 종합

긍정 요인: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 심화로 신흥 시장 자금 유입 가능성, AI 산업 호황으로 인도 IT 서비스 기업 수혜 기대, 미·러 평화협상 진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부정 요인: 트럼프 정부의 보호주의 강화로 인도 수출 기업 불확실성 증대, 달러화 반등 신호로 신흥시장 통화 약세 우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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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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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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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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