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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연말 파티 창구로…CU, 크리스마스 기획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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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필요 없이 배송…케이크·굿즈·선물 한 번에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U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7일 전했다.

트리, 프리미엄 선물, 각종 장식품, 홀 케이크 등 파티 필수템을 한데 모아 오프라인 점포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한 홈배송으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CU, 크리스마스 기획전. [사진=BGF리테일 제공]

홈배송 전용 상품은 약 30종으로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필수적인 150cm·180cm 트리 2종을 비롯해 볼 오너먼트, 트리 전구, 미니 트리, 캔들, 리스 등 다채로운 장식 아이템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트리는 분리형 구조로 설치와 보관이 용이하며, 장식 소품이 기본 포함된다.

프리미엄 선물 라인업도 강화했다. 미니골드 1캐럿 다이아몬드 귀걸이(1,390,000원), 목걸이(979,000원)를 비롯해 어드벤트 캘린더, 모나미 153 ID 만년필 세트 등 선물 아이템을 폭넓게 마련했다. 해리포터 IP 기반 굿즈 형태 교통카드는 키링·그립톡 형태로 각각 1,000개 한정 판매되며, 일부 수량은 포켓CU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케이크 메뉴 역시 CU 단독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글로벌 IP '메타몽'을 활용한 블루베리 크림 케이크를 비롯해 꿀고구마 케이크, 아이스크림 케이크 3종, 마카롱 파티팩 등을 선보이며 22일부터 점포 판매를 시작한다. 최근 편의점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수요 대응 차원의 라인업 확대라는 설명이다.

포켓CU에서는 어드벤트 캘린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24일까지 매일 미션 참여 고객에게 선착순 상품 교환권을 제공하고, 25일에는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지급한다. 

BGF리테일 임형근 상품본부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CU가 가성비 높은 다양한 상품들과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시즌별 맞춤형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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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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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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