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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어, '한국프랜차이즈산업 발전 유공'서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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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상생 모델 인정, 전국 250여개 매장 운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주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데일리비어(브랜드명 생활맥주)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 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주류 프랜차이즈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생활맥주는 국내 주류 산업 발전과 프랜차이즈 경영 모델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생활맥주는 수제맥주를 프랜차이즈 모델에 도입하며 새로운 창업 시장을 개척했다. 지난 2014년 여의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49개 직영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임상진 대표(우측에서 네번째)가 데일리비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통령 표창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비어]

특히 생활맥주는 직영 중심의 경영 구조를 바탕으로 로열티를 부과하지 않고, 광고·프로모션 등 주요 홍보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등 가맹점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동반성장을 이끌어낸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또한 생활맥주는 '맥주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국의 소규모 지역 양조장들과 협업해 맥주의 기획·제조·유통·판매 전 단계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 양조장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수제맥주를 전국 매장에 소개하며 수제맥주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온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에 3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올해는 싱가포르 4호점 그리고 태국과 필리핀으로 운영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했다. 생활맥주는 국내 양조장에서 생산한 수제맥주를 해외 매장에 공급하며 한국 수제맥주의 수출 확대와 해외 시장 내 K-BEER 소비층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맥주가 지난 12년간 구축해 온 운영 철학과 상생 모델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 국내 양조장과의 협력 강화,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맥주는 올해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 매장을 신규 오픈했으며, 이외에도 미국, 홍콩 등의 해외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최근 신영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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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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