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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부천 시장 트럭 사고 사망 청년, 장기기증...'청주 아파트 추락' 현장 훼손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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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자 문영인 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2025년 12월 11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부천 트럭 사고 피해자, 장기기증 후 사망
경기 부천 제일시장 인근에서 지난 11월 1톤 트럭이 돌진해 다수의 행인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고, 당시 중태에 빠졌던 20대 피해자 문영인 씨가 뇌사 판정을 받은 뒤 3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숨졌다는 내용입니다. 유족은 평소 남을 돕고 싶어하던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으며, 해당 사고에 대해서는 경찰이 과실 여부 등을 계속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주 아파트 외벽 작업 노동자 추락사, 현장 훼손 정황 수사
이달 1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외벽 청소 및 실리콘 방수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 당국이 현장 훼손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한 사건입니다.​ 충북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1일 관련 청소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PC, CCTV 등을 확보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사고 은폐 시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주차장 보행자 치고 도주한 30대, 도주치상 혐의 기소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차량을 몰다가 보행자를 치고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30대 남성이 검찰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건입니다.​
경찰은 처음에 인명 피해가 크지 않고 구호 의무가 불분명하다며 불송치 결정을 했지만, 피해자의 이의 제기 후 검찰이 교통사고 감정과 CCTV 분석 등 보완수사를 진행해 피의자의 구호 조치 의무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 '통일교-민주당 의원 지원 의혹' 특별수사팀 구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지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가 23명 규모의 특별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들어간 사건입니다.​
경찰은 김건희 특검에서 이첩된 사건 기록을 토대로 의혹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며,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를 구치소에서 접견 조사하는 등 핵심 진술의 신빙성과 금품 전달 경위를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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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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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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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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