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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전국 최고 안전도시 구축"…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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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해 대비 교육 및 대책
안전 취약시설 집중 점검 진행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 취임 이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선제 예방체계 구축에 나서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도시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올해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77회 가동했고, 재난유형별 행동매뉴얼을 수시로 정비해 위기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5월에 열린 2025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대비 교육[사진=사천시]2025.12.12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전면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폭염 대응 태스크포스팀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해 폭염 저감시설 설치(18억 9500만 원)와 폭염대응 홍보물품 배부(6500만 원) 등을 추진했다. 풍수해 예방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75개소를 48회 반복 점검했고, 재난 예·경보시설 3개소를 교체(4000만 원)했으며, 재난취약지역 6개소에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3억 200만 원)했다.

시는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요양원, 장애인 이용시설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생명구조마스크 등 필수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해예방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6건의 재해예방사업 총 사업비는 약 1,499억 원에 달한다. 구암, 고읍·선인, 청널, 향촌, 망산공원 등 지역별 맞춤형 하천정비와 배수시설 확충이 이뤄지고 있으며, 축동초교 일원 재해예방사업도 새로 착수됐다. 유수지 5개소 정비를 통한 배수펌프장 운영 개선으로 집중호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확보했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정기 산업보건교육(월 1회, 500여 명), 관할 사업장 정기점검(72개소), 고위험 사업장 월 2회 점검 등 전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50인 미만 사업장 홍보 및 교육도 병행했다.

민방위와 비상대비 역량 강화도 진행 중이다. 사이버 교육, 집합 교육, 실전형 훈련 등을 통해 6,600여 명의 시민과 민방위 대원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충무훈련, 화랑훈련, 민방위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은 지역 전체의 위기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어떠한 정책보다 최우선 과제"라며 "과감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사고 없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산사태 재난 주민대피 훈련[사진=사천시]2025.12.12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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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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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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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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