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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샤오펑, 말레이시아에 글로벌 3번째 생산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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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6일 오전 07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모터스(9868.HK)가 최근 말레이시아 EPMB그룹과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생산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가동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오스트리아에 이어 샤오펑이 추진한 세 번째 글로벌 현지화 생산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에 양산을 실현할 예정이며, 아세안 지역의 우핸들 차량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거점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말레이시아는 샤오펑이 추진하는 해외사업의 신흥 성장 시장이다. 올해 9월 샤오펑 X9은 말레이시아 고급 전기 MP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샤오펑의 현지 순수 전기차 브랜드 누적 판매량은 상위 6위권에 진입, 다수의 자동차 브랜드를 앞질렀다.

현재 아세안 자동차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 단계에 있으며, 그 중 말레이시아 시장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진다. 올해 2분기 말레이시아 자동차 판매량은 오랫동안 선두를 유지해온 인도네시아를 처음으로 추월해 지역 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말레이시아의 순수 전기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4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전기차 침투율 또한 급속히 상승하면서 시장이 본격적인 규모 성장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업계 관계자들은 말레이시아가 지역 소비 중심지일 뿐 아니라 성숙한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화 생산을 장려하는 적극적인 정책까지 갖추고 있어 스마트 전기차 제조의 이상적인 거점이라고 평가한다.

[사진 = 샤오펑 공식 홈페이지] 중국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의 AI 제품라인 관련 이미지.

올해 들어 샤오펑은 해외 현지 생산 전략을 빠른 속도로 전개하고 있다. 불과 반년 사이에 3개의 생산 프로젝트를 잇달아 가동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7월에는 첫 해외 현지 생산 프로젝트를 인도네시아에 착수했고, 9월에는 첫 유럽 현지 생산 프로젝트를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마그나 공장에서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같은 달, 현지 생산과 연계된 첫 유럽 연구개발센터인 독일 뮌헨 R&D 센터도 함께 문을 열었다. 이어 12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두 번째이자 글로벌 세 번째 현지 생산 프로젝트로 말레이시아 가동이 본격화됐다.

현지 생산과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는 샤오펑의 해외 사업을 고속 성장 단계로 견인하고 있다.

2025년 1~11월 샤오펑의 해외 인도량은 3만9773대에 달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95%의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강력한 시장 확장세를 보여주는 수치다.

현재 샤오펑의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는 전 세계 52개국과 지역을 아우르고 있으며, 해외 판매 및 서비스 거점은 321곳으로 확대됐다. 또한 샤오펑은 글로벌 차원에서 9개의 연구개발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혁신의 핵심 동력을 공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현지 생산 프로젝트의 착수를 계기로, 샤오펑자동차는 아세안 시장 전략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

구훙디(顧宏地) 샤오펑 부회장은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아세안은 회사가 매우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라면서 "샤오펑은 아세안, 특히 말레이시아에 연구개발 및 기술역량 확대 거점을 구축해 이곳을 지역 기술 허브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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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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