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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승진(82명)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성민 ▲목동역지점장 이재성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유탁기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전식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호 ▲현대계동지점장 노형래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박종석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송준규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남덕호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이영준 ▲시화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희 ▲판교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원 ▲분당시범단지지점장 김종규 ▲네이버지점장 양미영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 원동길 ▲안양비산동지점장 문명선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 이구호 ▲안산법원지점장 김영한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 천민권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서정남 ▲신영통지점장 이만우 ▲기흥역 금융센터 지점장 송교민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 이두연 ▲강릉 금융센터 지점장 최종근 ▲후평동지점장 심영상 ▲홍천지점장 윤종남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희달 ▲남원주지점장 이상수 ▲원주중앙지점장 권순억 ▲화명동지점장 황기섭 ▲울산법원지점장 정영신 ▲울산북지점장 진정순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 박진성 ▲녹산공단 금융센터장 김남철 ▲창원지점장 장정용 ▲칠곡지점장 김세훈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장재원 ▲영주지점장 이상훈 ▲거창지점장 황종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지점장 이애숙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 조항철 ▲목포하당 금융센터 지점장 윤경욱 ▲나주빛가람지점장 서현종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 서민호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 백인관 ▲제주 금융센터 지점장 박지훈 ▲대전역 금융센터 지점장 조재호 ▲대전지점장 주홍익 ▲도안지점장 이중구 ▲천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정영석 ▲대산지점장 조민형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장성윤 ▲충주 금융센터 지점장 박규현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 이대근 ▲신한 Premier PIB 강남센터 지점장 김윤희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 이진호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 지점장 양수경 ▲신한 Premier PWM대구센터장 윤혜영 ▲대기업영업1부 지점장 김정환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정준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동경지점) 구동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윤희목 ▲마닐라지점장 이경록

◇부서장 이동(300명)
▲전략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선묵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박은이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승완 ▲플랫폼영업부장 진정수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김현곤 ▲고객솔루션부장 지상호 ▲원신한추진부장 임현수 ▲체크카드솔루션실장 이강선 ▲고객경험혁신센터장 진영규 ▲외환관리센터장 김정규 ▲투자솔루션부장 오원식 ▲신탁솔루션부장 김배승 ▲글로벌IB금융부장 김종호 ▲부동산금융부장 김태훈 ▲부동산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성호 ▲자금부장 김문식 ▲금융서비스개발부장 이현구 ▲정보서비스개발부장 강명수 ▲디지털서비스개발부장 유승용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희원 ▲글로벌전략부장 김성렬 ▲생산·포용금융부장 정찬희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전진용 ▲기업여신심사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재욱 ▲개인여신심사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안치경 ▲기업여신지원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홍국 ▲리스크총괄부장 조재훈 ▲종합기획부장 정찬혁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태욱 ▲미래혁신부장 어희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윤영미 ▲논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임진혁 ▲학동 금융센터장 김영욱 ▲학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승만 ▲신사동 금융센터장 윤준재 ▲영동 금융센터장 육지영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기우석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성용 ▲압구정중앙 금융센터장 윤근혁 ▲청담동지점장 김희정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김재훈 ▲강남구청역지점장 이현종 ▲삼성역 금융센터장 전병상 ▲도곡역지점장 천수명 ▲삼성서울병원지점장 김현우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변승수 ▲양재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희원 ▲강남역 금융센터장 박수정 ▲방배 금융센터장 고대진 ▲반포남 금융센터장 조성윤 ▲서초중앙 금융센터장 양명진 ▲반포중앙지점장 황은희 ▲반포서래지점장 김유경 ▲교대역지점장 권유진 ▲반포래미안지점장 노동길 ▲법조타운지점장 임창균 ▲이수역지점장 한승철 ▲사당지점장 공경택 ▲강동 금융센터장 최용제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 유지연 ▲명일역지점장 박재우 ▲강동구청역지점장 최혁 ▲구리 금융센터장 김종일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 유형주 ▲화도 금융센터장 유형석 ▲다산지점장 정진석 ▲호평지점장 고권희 ▲하남지점장 장석규 ▲성수동 금융센터장 김지연 ▲뚝섬역지점장 김동형 ▲장한평역 금융센터장 함식 ▲답십리지점장 홍성화 ▲잠실 금융센터장 박용성 ▲문정역 금융센터장 정재홍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나병해 ▲가락동 금융센터장 이기서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 강신열 ▲잠실남지점장 손영주 ▲서잠실지점장 이봉국 ▲송파지점장 이은주 ▲위례지점장 박성준 ▲광화문지점장 정화삼 ▲용산전자지점장 이호진 ▲이태원지점장 오종섭 ▲공덕 금융센터장 정창훈 ▲마포중앙지점장 권봉주 ▲서부법원지점장 이호림 ▲여의도중앙 금융센터장 박현종 ▲여의도 금융센터장 윤명식 ▲구파발역 금융센터장 박자원 ▲연신내지점장 권미정 ▲불광동지점장 장영두 ▲서대문역지점장 이백현 ▲남가좌동지점장 윤정아 ▲홍제동지점장 정윤희 ▲신촌지점장 임윤정 ▲합정역 금융센터장 최중천 ▲합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현철 ▲화정역 금융센터장 김완철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 양승권 ▲일산탄현지점장 한기선 ▲원당지점장 윤세진 ▲후곡마을지점장 임창섭 ▲마두역지점장 김계자 ▲파주 금융센터장 박문수 ▲교하지점장 강석원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 송석철 ▲목동지점장 정회경 ▲신월동지점장 고제후 ▲영등포 금융센터장 김문섭 ▲당산역 금융센터 지점장 송주완 ▲마곡역 금융센터장 이유철 ▲가양역 금융센터장 김태희 ▲화곡역지점장 김기연 ▲방화역지점장 김호식 ▲등촌역지점장 변재성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 황상원 ▲개봉동지점장 최문주 ▲오류동지점장 배은혜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진호준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 박인태 ▲독산동지점장 윤주희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김준석 ▲보라매지점장 최정임 ▲서울대역센터지점장 유선옥 ▲난곡지점장 서원란 ▲연지동지점장 박세원 ▲명동 금융센터장 이성렬 ▲충무로 금융센터장 고명준 ▲영업부장 김병주 ▲영업부 지점장 조애현 ▲을지로5가지점장 김형배 ▲소공동지점장 신윤옥 ▲충무로역지점장 이영권 ▲신당동지점장 정애란 ▲종각역 금융센터장 이석원 ▲종각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윤섭 ▲광교영업부장 엄보용 ▲광교영업부 지점장 김근모 ▲돌곶이역지점장 유진형 ▲방학동지점장 남성미 ▲하계동지점장 류희정 ▲마들역지점장 최지현 ▲중계동지점장 김진숙 ▲태릉역지점장 한현주 ▲의정부 금융센터장 장지영 ▲포천 금융센터장 장신택 ▲송현동 금융센터장 강동윤 ▲송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홍수범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이종혁 ▲가좌동지점장 김태선 ▲검단지점장 조윤석 ▲김포한강 금융센터장 임태성 ▲부평중앙지점장 황영지 ▲산곡중앙지점장 정광용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지용 ▲부천상동지점장 정원석 ▲부천옥길지점장 조원래 ▲부천법원지점장 박명성 ▲광명지점장 송설영 ▲철산동지점장 박영란 ▲시흥능곡지점장 김문희 ▲시흥지점장 김재열 ▲인천공항운서역지점장 김영식 ▲연수동지점장 김태복 ▲남동중앙 금융센터장 이채현 ▲남동산단지점장 김대진 ▲시화중앙 금융센터장 이교종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 류재정 ▲인천중구청지점장 손대원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김태완 ▲연수구청지점장 사보영 ▲남동구청지점장 이병로 ▲검단신도시지점장 김진영 ▲계양구청지점장 이주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강승표 ▲분당지점장 박상용 ▲서현역지점장 임지영 ▲백궁지점장 최미수 ▲서판교지점장 고성주 ▲안양 금융센터장 김경인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훈 ▲평촌역 금융센터장 최원도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 정용훈 ▲금정역 금융센터장 하인수 ▲관양동지점장 한덕희 ▲인덕원지점장 이유선 ▲반월 금융센터장 엄정필 ▲반월공단 금융센터장 최경임 ▲영통지점장 황재호 ▲광교중앙 금융센터장 장영희 ▲수원 금융센터장 박내동 ▲수원중앙지점장 박기현 ▲수원역지점장 황선태 ▲용인 금융센터장 신금석 ▲기흥역 금융센터장 황철오 ▲광교상현 금융센터장 신동훈 ▲수지지점장 서명교 ▲죽전지점장 김영옥 ▲구성지점장 이연희 ▲안중 금융센터장 박동우 ▲평택법원지점장 송종훈 ▲오산 금융센터장 송시현 ▲안성 금융센터장 배성준 ▲병점 금융센터장 임계순 ▲남양 금융센터장 원형록 ▲동탄호수공원지점장 강귀미 ▲강릉경포지점장 안수현 ▲양양지점장 박금희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성권모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 이종행 ▲원주 금융센터장 박칠수 ▲범일동지점장 우대건 ▲BIFC지점장 신수욱 ▲구포지점장 오성진 ▲장전동 금융센터장 김두현 ▲약사동 금융센터장 구진도 ▲울산 금융센터장 김성우 ▲울산SK지점장 소갑석 ▲울산현대지점장 이경희 ▲양산 금융센터장 권용훈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 조영선 ▲자갈치역지점장 이승은 ▲신평 금융센터장 유진우 ▲진주 금융센터장 이재열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장 김태식 ▲대구죽전역지점장 이혜정 ▲월배지점장 전해정 ▲김천 금융센터장 이호찬 ▲인동 금융센터장 양세광 ▲대구 금융센터장 김용혁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손봉교 ▲시지지점장 박대윤 ▲황금네거리지점장 최지영 ▲대구법원지점장 이혜란 ▲포항지점장 정수철 ▲경산공단 금융센터장 성제활 ▲상무 금융센터장 박창석 ▲운암동지점장 박상철 ▲광산 금융센터장 이성규 ▲수완지점장 권정미 ▲목포대학교지점장 한일신 ▲전북 금융센터장 오진욱 ▲군산지점장 이인선 ▲광주법원지점장 박병철 ▲봉선동지점장 이진주 ▲광주 금융센터장 김동기 ▲광주 금융센터 지점장 민호 ▲광주첨단 금융센터장 차승엽 ▲여수 금융센터장 전민국 ▲순천 금융센터장 김재옥 ▲순천법원지점장 손영업 ▲광양 금융센터장 이문실 ▲서귀포지점장 홍성호 ▲용전동지점장 장희윤 ▲서대전지점장 한옥희 ▲대전중앙 금융센터장 황오석 ▲노은지점장 이명희 ▲세종지점장 조정례 ▲세종중앙지점장 박상진 ▲천안불당 금융센터장 곽창규 ▲신부동지점장 김성균 ▲천안 금융센터장 왕규천 ▲탕정 금융센터장 전용석 ▲서산 금융센터장 이지형 ▲당진 금융센터장 이동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최정훈 ▲청주지점장 오희갑 ▲충주 금융센터장 이유신 ▲충주연수지점장 박희연 ▲청주터미널 금융센터장 박치철 ▲오창 금융센터장 김흥식 ▲오송역 금융센터장 전한수 ▲서청주지점장 이행호 ▲청주지웰시티지점장 박은순 ▲청주법원지점장 반성섭 ▲충북혁신도시 금융센터장 오원균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장 송재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지점장 최윤희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 서동욱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장 김영웅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 지점장 이미나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장 박종진 ▲신한 Premier PWM서교센터장 하인성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장 배주환 ▲신한 Premier PWM잠실센터장 권은애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장 조병주 ▲신한 Premier PWM분당센터장 정성희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장 이희수 ▲신한 Premier PWM인천센터장 박채희 ▲신한 Premier PWM부산센터장 김미영 ▲신한 Premier PWM광주센터장 송희 ▲대기업영업1부장 김영준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김지훈 ▲명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이태형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박정원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강원준 ▲강남 대기업금융센터장 정용호 ▲FI영업1부장 박경호 ▲FI영업2부장 김정원 ▲공기업영업부장 강병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대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 이갑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태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조명현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유럽신한은행) 오세준 ▲홍콩지점장 한봉주 ▲뉴욕지점장 전승우 ▲두바이지점장 임민우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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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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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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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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