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올림픽서 개인 최고점 넘길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피겨 대표 선발전 마치고 밀라노 올림픽 출전 확정
한국 피겨 "8년만에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에 출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유일한 희망 임해나와 권예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마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둘은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 61.24점, 예술점수 49.58점, 총점 110.82점에 리듬댄스 점수 77.47점을 더해 최종 188.29점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아이스댄스 종목에 유일하게 출전한 두 선수는 1, 2차 선발전 합산 상위 한 팀에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유지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8위에 올라 올림픽 아이스댄스 종목 출전권을 직접 획득했다. 한국 피겨가 올림픽 아이스댄스 종목에 출전하는 것은 2018 평창 대회,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세 번째다.

[서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임해나-권예(오른쪽)가 2025년 2월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 리듬댄스에서 열연하고 있다. 2025.02.20 zangpabo@newspim.com

경기 후 믹스트존에 들어선 두 선수는 서툰 한국어로 먼저 인사를 건넸다. 임해나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목표를 이뤘다. 너무 행복하다. 올림픽 개막 전까지 기술 요소를 더 보완해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권예는 "한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하게 돼 감격스럽다. 올림픽 무대에서는 개인 최고점을 넘기는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이미 오랜 시간 함께 한국 아이스댄스를 이끌어왔다. 주니어 시절부터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보여왔다. 임해나는 한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자이며 권예는 중국계 캐나다 국적으로 2024년 12월 법무부 특별 귀화를 통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올림픽에서 이들의 도전은 개인전에만 그치지 않는다. 아이스댄스 출전권 확보로 한국 피겨는 여자 싱글과 남자 싱글에 이어 세 번째 종목 티켓을 얻으며 8년 만에 단체전 출전도 가능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날 "페어 종목을 제외한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3개 종목 선수로 팀 이벤트에 나서기로 ISU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에 출전하는 건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팀 이벤트는 국가별로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 댄스 네 종목에서 한 팀씩이 나와 경쟁하는 단체전이다. 각 선수는 개인전처럼 경기를 치르고 순위별 랭킹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페어 팀이 없어서 해당 종목 최하점을 받게 돼 현실적으로 높은 순위를 기대하긴 어렵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은 개인전을 앞두고 현장 분위기를 익히고 빙질을 점검할 기회를 얻게 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