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 사이에 있는 완충녹지(7만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들의 편의를 제공받게 됐다.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해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되는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오는 6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원 내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