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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데이터 기반 성과 사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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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탈락 관리·전공탐색 지원 등 혁신 성과 공유
DS-IR 기반 데이터 의사결정·학생 참여 확대 강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황혜영 인턴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7일 서울 강북구 안토 그랜드 볼룸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함께 그리는 덕성 혁신'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향해야 할 혁신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교수·학생·직원 등 교내 구성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덕성여자대학교는 7일 서울 강북구 안토 그랜드 볼룸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함께 그리는 덕성 혁신'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덕성여자대학교]

아울러 교내에서 축적된 혁신 성과를 확산해 대학 전체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종길 총장직무대리는 축사에서 "덕성 혁신의 중심을 '학생성공'에 두겠다"며 "입학부터 성장, 진로, 취업, 졸업 이후 도약까지 이어지는 학습 여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덕성여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영역 2년 연속 S등급을 받는 등 대외적인 성과도 인정받고 있다.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추진되며 교육혁신 중심 선택과 집중, 학생 맞춤형 전공탐색·설계 지원 등을 통해 혁신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 오전 세션에서는 ▲중도탈락 관리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진로지원체계 재구조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성과 ▲전공탐색 지원체계 고도화 ▲자유전공학부 운영 성과 ▲기초학문 기반 통합 토대교육 등 학생 학습 여정을 지원하는 주요 성과가 발표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학생참여형 교수법 연구, AI 활용 전공 교과목 설계 성과와 함께 교수학습개발센터·교육혁신센터 프로그램 참여 후기, 학생모니터링단·ICAN서포터즈 활동 성과 등 구성원 참여 기반 확산 사례가 소개됐다.

덕성여대는 혁신 추진 방식의 고도화를 위해 덕성이룸시스템(DS-IR)을 중심으로 대학 전 영역의 실적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환류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DS-IR 고도화 방향으로 ▲학사 ▲비교과 ▲AI 분석을 통한 성과 예측·이탈위험 탐지 등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학생모니터링단과 ICAN서포터즈는 2025학년도 21개 사업을 모니터링했으며 모니터링 대상 사업 수는 상반기 10개에서 하반기 21개로 늘어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됐다.

자유전공학부 비교과 프로그램 'DS-멘토링'의 경우 성과 경연대회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5점 만점에 4.81점을 기록하는 등 학생 체감 성과도 공유됐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혁신인재장학금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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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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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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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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