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유진선 용인시의장,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제도적 한계 지속' 지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방의회법 제정 요구와 사무직원 교육체계 개선 제안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지속되는 제도적 한계를 지적하며 입법 보완을 공식 건의했다.

12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유진선 회장(왼쪽)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용인시의회]

협의회는 이날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체계 개선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분권 강화 제도 개선 등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지방의회 사무직원 조사·감사가 집행부 소속 감사기구에만 의존하는 모순을 꼽으며 "인사권 독립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독자 감사기구 설치를 강조했다.

또 사무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회 유형별 교육 인원 배정 체계 마련과 교육 성과 평가·환류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조직·인사·예산·조사·감사 권한을 규율하는 기본법이 필요하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강력 촉구했다.

12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사진=용인시의회]

김경수 위원장은 "지방의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집행부를 견제하려면 현장 문제 점검과 보완이 필수"라며 "관계 부처와 검토하겠다"고 응했다.

유진선 회장은 "인사권 독립 후 운영 한계와 입법 미비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논의가 지방의회 역할 보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김경수 위원장·남호성 지방분권국장과 유진선·배정수(화성특례시)·이재식(수원특례시)·안정열(안성시)·김학기(의왕시)·하영주(과천시) 의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정책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