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나또, 이제 짜 먹고 마신다" 풀무원식품, K-발효식 리부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형 다양화로 활용도 극대화한 혁신 제품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 선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풀무원이 나또의 활용도를 대폭 확장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15일 풀무원식품은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귀리 효소' 등 나또를 새로운 형태로 구현한 3종 신제품을 출시하며, 나또를 '특별한 건강식'이 아닌 '매일 먹는 일상식'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전략을 전했다.

풀무원식품이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일상식'인 나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업을 확대한다. [사진=풀무원 제공]

이번 신제품들은 나또의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섭취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 풀무원은 나또 특유의 끈적임과 향으로 진입 장벽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아우르기 위해 제형과 용도를 완전히 재설계했다. 휴대성과 간편성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나또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대표 제품인 '짜먹는 나또'는 풀무원이 처음 선보이는 스틱형 나또로, 그대로 짜서 먹을 수 있다. 오리지널과 오리엔탈 2종으로 구성됐으며, 나또 특유의 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나또키나제 등 핵심 영양을 유지하는 자체 개발 균주를 적용했다. '나또 쉐이크'는 나또 한 팩의 영양을 분말에 담아 물이나 우유에 타 먹는 방식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한 식사 대용이나 건강 간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나또 귀리 효소'는 나또를 동결건조한 분말을 33% 함유한 효소 제품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분해 효소에 나또키나제까지 더해 건강 기능성을 강화했다. 귀리 등 곡물을 배합해 나또 특유의 향 대신 고소한 맛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 루틴형' 제품으로 포지셔닝된다.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윤명랑 본부장은 "나또라는 원료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제형과 섭취 방식을 완전히 바꾼 혁신 제품을 통해 국내 나또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며 "소비자가 나또를 더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짜먹는 나또'는 이미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나또 쉐이크'는 이달 내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출시된다. '나또 귀리 효소'는 올해 1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