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송파구, 겨울나기 성금 21억 모금…이웃사랑 100도 달성 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법인과 지역사회가 참여하여 목표액 21억 7천만 원의 97% 달성
2월 14일까지 모금 진행, 100도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 계획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이 목표액 21억 7000만 원의 97%에 육박하는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현재 구는 96.9도를 가리키며 추운 겨울, 이웃을 향한 마음이 100도를 향해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기부가 목표액 조기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실제 관내 기업 엠키스코어는 최고 기탁금액인 현금 1억 원을 선뜻 기탁 했으며 ㈜홀빅과 ㈜사마스전자도 각각 1,000만 원으로 나눔에 손길을 보탰다.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마켓의 온정을 담아 성금과 성품 8000만 원을 기탁했고, 롯데월드는 홀로 겨울을 나는 저소득층을 위한 필수품 키트 100박스를 전달했다. 키트에는 백미 2kg, 간편식과 생필품, 냄비 등이 담겼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헌금을 하러 온 어린이들을 활짝 웃으며 맞이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한국젬스와 녹십초는 홀몸어르신을 위해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고, 데스커 신사점은 저소득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 5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밀라그로인터웍은 의류와 모자 2500만 원 상당을, 데상트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패딩 100벌을 기부하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또, (사)희망나눔마켓은 김장김치 1억 원 상당을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송파구 어린이집과 새마을부녀회도 김장김치를 신아원과 저소득층에 나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다양한 세대가 나눔에 동참한 점도 눈에 띈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한 학생은 본인이 받은 장학금 100만 원을 전액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지역 나눔 리더인 이 모 씨 가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구는 오는 2월 14일까지 다양한 홍보와 함께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29억 5000만 원의 성금·성품이 모금돼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정과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송파를 행복한 나눔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송파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