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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 유튜버' 5명 선발…시정 홍보 MZ 감각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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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동해청년 유튜버 출범…2025년 누적 조회수 72만 회 성과 잇는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동해청년 유튜버' 5명을 최종 선발하고, 올해 시정 홍보에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을 본격적으로 접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공감형·참여형 콘텐츠로 소통 방식을 전환하려는 시정 방향의 연장선이다.

이번 모집에는 총 27명의 청년이 지원했다. 1차 서류 심사에서 지원 동기와 활동 계획을 꼼꼼히 검토한 데 이어, 2차에서는 제출 영상과 심사기준표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SNS 활용 능력, 활동 의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영상 기획력과 편집 능력, 지역 이해도와 홍보 잠재력을 두루 갖춘 5명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선발된 청년 유튜버들은 이달 중 위촉식을 통해 위촉장을 받고, 1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월 1편 이상 시정 홍보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해 유튜브와 각종 SNS를 통해 동해시의 정책, 관광 명소, 지역 일상 등 다양한 도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동해시는 지난해 제2기 동해청년 유튜버 운영을 통해 청년 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편의 홍보 영상이 제작·게시됐고, 누적 조회수는 72만 회에 달했다. 영상 한 편당 평균 조회수는 약 1만 6천 회로, 정형화된 카드뉴스·보도자료 위주의 기존 홍보 틀을 넘어선 시도로 평가됐다.

동해시는 청년 유튜버 활동이 단순 조회수 경쟁을 넘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시정 홍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 세대가 일상 속에서 소비하는 플랫폼과 형식에 맞춰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동해시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년의 감성과 아이디어가 시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동해시를 더 가깝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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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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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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