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산둥 둥잉시 염분 토양에 '황금 열매' 주렁 주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성 둥잉(东营)시 컨리구(垦利区) 둥지진(董集镇)의 시자오(西郊) 현대 농업 산업 단지가 첨단 스마트 유리 온실에서 한겨울 혹한의 날씨에서도 생기 넘치는 농업 생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첨단 스마트 유리 온실내에서 지주대를 타고 자라난 토마토 덩굴은 따뜻한 온기속에서 초록색 줄기와 잎, 붉은색 토마토 열매를 탐스럽게 매달았고 작업자들은 수확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둥잉시 컨리구 둥지진 일대는 대표적인 소금기가 강한 염알칼리 토양 지역으로 과거에는 토양 비옥도가 낮아 농작물 재배가 어렵고 생산 효율도 떨어지는 지역으로 꼽혀 왔다.

농사에 불리한 이런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산둥성 정부와 둥잉시는 특수 작물 재배와 현대 농업 기술 접목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시자오 현대 스마트 농업 산업 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자오 현대 산업 단지에는 스마트 유리 온실과 태양열 온실이 구축되어 있으며, 주력 작물인 토마토를 비롯해 빙탕쯔(冰糖子) 수박, 시저우(西洲) 허니멜론 등 고품질 고소득 작물 품종을 도입해 다각화된 재배 구조를 갖췄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성 둥잉시 둥지진 시자오 현대 농업 산업단지에서 토마토가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다. 둥잉시는 첨단 스마트 농법을 통해 염분이 강한 알칼리 토양을 고소득 고품질 작물이 자라는 옥토로 바꿨다. 2026.01.20 chk@newspim.com

현대 농업 전문가들로 부터 둥잉시 컨리구의 시자오 산업단지는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작물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둥잉시 시자오의 이같은 현대화 농업 발전 성과는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토지 이전과 고용 창출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소득이 안정적으로 증가했고 주변 마을의 공동체 경제도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다.

둥잉시 시자오 현대 농업 산업단지는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와 농민이 함께 성장하는 '이중 소득' 구조를 실현하며, 염알칼리 토양 지역의 현대와 농업 전환과 신시대 농촌 진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자오 현대 농업 산업 단지는 소금기가 많아 농사에 불리한 척박한 토양을 기회로 바꾸는데 성공, 둥잉시가 추진하는 첨단 스마트 현대화 농업과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의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