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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코나비즈', 4년 만에 누적 거래액 1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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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년 만에 연평균 70% 성장…도입 기관 650곳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의 B2B 복지플랫폼 '코나비즈'가 출시 첫해인 지난 2021년 누적 거래액 57억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거래액 1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거래액 4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7%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누적 거래액 기준 연평균 70%에 달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나비즈는 출시 이후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까지 다양한 산업군으로 도입 고객사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도입 기관 수는 약 650여 곳에 달한다. 복잡한 복지 운영 절차를 간소화하고, 조직 특성과 예산에 맞춰 복지 항목과 사용처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도입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코나아이 B2B복지 플랫폼 '코나비즈' 주요 성과 인포그래픽. [사진=코나아이]

특히 기업·기관 중심에서 도입 범위를 지역 단위로 확장하며, 2024년부터 지역 농·축협의 복지 디지털 전환을 본격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36개 지역 농·축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충북 청주 현도농협(조합장 홍성규)과도 협약을 맺고 조합원 대상 맞춤형 복지포인트 운영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나비즈의 이러한 성장은 차별화된 개방형 플랫폼 구조에 기반하고 있다. 특정 온라인 복지몰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서나 즉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카드 결제, 모바일 기반 사용 등 다양한 운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임직원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복지 운영 담당자의 관리 부담과 행정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코나아이가 그동안 축적해 온 선불결제, 지역사랑상품권, B2B 결제 인프라 기술력이 복지 플랫폼 운영에 적용되면서 안정성과 확장성도 확보했다.

코나아이는 향후 코나비즈의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영역 확장을 통해 기업 복지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선택적 복지제도 고도화, 사용처 확대, 데이터 기반 복지 운영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사의 복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거래액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코나비즈는 복지를 단순한 비용이 아닌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입 기관 확대와 안정적인 거래액 성장을 통해 B2B 복지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나비즈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자체 복지 제도를 유연하게 설계·운영할 수 있는 선불카드 기반의 개방형 복지 플랫폼이다. 복지포인트 지급부터 사용,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기존 온라인 복지몰 중심의 획일적인 복지 운영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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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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