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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복지부 차관 "의사 인력 규모 결정, 모든 문제 해결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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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 개최
"다양한 목소리 듣고 국민에 알려"
"보정심에 보고해 규모 논의 참고"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은 22일 "의사 인력 양성 규모 결정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종합적인 의료 혁신 방안을 만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14시 서울 중구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작년 7월 말 구성된 이후 12월까지 총 12차례 논의를 통해 수급 추계 결과를 마련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보고 했다"며 "보정심은 지난 12월 말부터 매주 한 차례씩 회의를 개최해 의사 인력 양성 방안, 심의 기준, 적용 방안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은 22일 오후 14시 서울 중구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를 열었다. 2026.01.22 sdk1991@newspim.com

이어 "수급 추계 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의사 인력 양성 규모 결정 과정에 있는 만큼 논의 과정을 들을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에 알려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토론회는 이런 취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보정심 논의와 별도로 의사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다음 주 보정심에 보고해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 논의 시 위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정부는 의사 인력 양성 규모 결정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하면서 "지역·필수 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의료 체계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적인 의료 혁신 방안을 만들 예정"이라고 했다.

이 차관은 "의료혁신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의료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상황"이라며 "의료 혁신 방안이 마련되면 상세한 내용을 말하겠다"고 했다. 그는 "오늘 논의가 국민의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의사 인력 양성 정책 결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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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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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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