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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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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3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 발령

▣유·초등

◇ 유치원장 전보
▲천안꽃마루유치원 강선숙 ▲천안불당유치원 유혜정 ▲아산월천유치원 김혜경
▲온양동신유치원 이희자 ▲태안유치원 이은주

◇ 유치원장 승진
▲천안일봉유치원 최민희

◇ 초등(특수)학교장 전보
▲천안구성초 김성종 ▲천안능수초 김종신 ▲천안쌍용초 김춘경 ▲천안와촌초 서은월
▲천안신촌초 손경원 ▲천안수곡초 윤현비 ▲천안신안초 이동복 ▲안서초 이종백
▲천안부대초 이종찬 ▲천안성성초 조시연 ▲천안불당초 편도경 ▲공주신월초 강선화
▲호계초 류동훈 ▲신풍초 박민숙 ▲정안초 양미화 ▲공주봉황초 이춘숙 ▲탄천초 최은숙
▲천북초 김병기 ▲광명초 신학진 ▲성주초 정미화 ▲청소초 허원행 ▲이순신초 박향미
▲신리초 서백희 ▲배방초 안상원 ▲아산천우물초 이재철 ▲월랑초 정인영 ▲강당초 엄필상 ▲동암초 윤병인 ▲부성초 이상남 ▲서령초 정재설 ▲원봉초 박순만 ▲은진초 유병천
▲강경산양초 최창식 ▲송악초 김민환 ▲서정초 박연수 ▲수청초 박창성 ▲한정초 이재열
▲합덕초 전황진 ▲당산초 최민철 ▲백강초 류주희 ▲규암초 이광호 ▲홍산초 이혜숙
▲장암초 임순옥 ▲송석초 김미애 ▲배양초 염춘산 ▲예산중앙초 이화순 ▲웅산초 인향자
▲근흥초 김경호 ▲시목초 박연순 ▲모항초 백병찬 ▲송암초 조현섭 ▲청라초 권미현
▲미산초 김용욱 ▲음암초 한희경 ▲당진초 곽승근
▲천안인애학교 강화영 ▲서산성봉학교 박병기

◇ 초등(특수)학교장 승진
▲성남초 강인기 ▲천안신부초 김인수 ▲성신초 김지수 ▲병천초 김채운 ▲신방초 김홍심
▲위례초 박문구 ▲성거초 송치성 ▲미죽초 엄재호 ▲신사초 이수희 ▲직산초 최희숙
▲도고초 이선주 ▲부석초 유석현 ▲연무중앙초 박해봉 ▲용남초 이은하 ▲논산중앙초 이제혁 ▲부적초 전춘하 ▲원당초 박영수 ▲천의초 서대명 ▲탑동초 이상봉 ▲제원초 김한선
▲성대초 정규명 ▲군북초 최병숙 ▲석양초 김미숙 ▲초촌초 박용성 ▲임천초 신재희
▲양화초 이형재 ▲서도초 김대섭 ▲송림초 이재한 ▲청양초 김상우 ▲운곡초 이계숙
▲구항초 장용석 ▲결성초 최영주 ▲대술초 김덕관 ▲시량초 박성환 ▲구만초 정재원
▲예덕초 최연희 ▲소원초 박영수 ▲고남초 정금주 ▲안중초 차승환 ▲창기초 최명국
▲예산꿈빛학교 강용진

◇ 초등학교장 전직
▲대관초 한태희 ▲금산초 이인원 ▲한울초 고은자 ▲평촌초 박동신

◇ 초등학교장 공모
▲천안성정초 김규진 ▲천안서초 이동희 ▲신창초 김종권

◇ 유치원감 전보
▲공주 이은희 ▲부여 이회자 ▲홍성 오미성 ▲예산 박성희

◇ 유치원감 승진
▲천안 배미양 ▲아산 복영숙, 정혜정

◇ 유치원감 국립유치원 전입․전출
▲아산 홍성숙 ▲ 공주대부설유 정현주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보
▲천안 우선문 ▲공주 이민영 ▲보령 정경희 ▲아산 장미은
▲논산계룡 강광훈, 김태화, 김하영, 나정미 ▲당진 이정순, 한명자 ▲금산 강완규
▲부여 조현경 ▲서천 노종태, 이철행 ▲홍성 이오남, 전윤주
▲성광온누리학교 이경혜 ▲당진꿈나래학교 최동덕

◇ 초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신교순, 신혜영, 최조영 ▲공주 손혜진
▲보령 권성혜, 김국희, 김길래, 김영미, 상회정, 신현진, 정주윤
▲아산 김명옥, 김용남, 김주현, 안윤정, 유미선, 이충은, 표유연
▲서산 김명옥, 남혜숙, 박종문, 윤영미, 이동우, 이상일 ▲논산계룡 이용신
▲당진 손윤숙, 윤현덕, 임수혁 ▲서천 김동수, 오지현, 조봉진
▲예산 김미연, 김민숙, 현주 ▲충남다우리학교 정상근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직
▲천안 강민정, 강영자, 이정림 ▲아산 류지춘 ▲서산 정동민 ▲금산 김지연 ▲예산 이효석
▲아산성심학교 이혁재

◇ 도교육청 국장
▲교육국 국장 송하종

◇ 도교육청 과장
▲초등특수교육과 과장 최미경 ▲교원인사과 과장 민미연

◇ 도교육청 장학관
▲충남대전교육행정추진단 교육통합팀장 조향미 ▲정책기획과 정책기획팀장 신진수
▲초등특수교육과 행복교육팀장 조국현 ▲교원인사과 초등인사팀장 문미란
▲교원인사과 교육활동보호팀장 양기우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팀장 송봉석

◇ 직속기관 원장
▲교육연수원 원장 오동석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보부장 김기경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이현주
▲과학교육원 과학영재부장 이남훈 ▲진로융합교육원 진로융합부장 김재현
▲안전수련원 교육연구관 임영미 ▲안전수련원 교육연구관 송선옥

◇ 교육지원청 교육장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선탁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혜경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광현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명숙

◇ 교육지원청 과장
▲천안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김재동 ▲천안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이기태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송운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심재엽 ▲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현태 ▲부여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정권순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충남대전교육행정추진단 조한진 ▲정책기획과 오현애 ▲초등특수교육과 장옥선
▲유아교육복지과 안소진 ▲교원인사과 이학구 ▲민주시민교육과 오현숙, 이초규
▲체육건강과 유영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김태옥, 전혜성 ▲교육연수원 이미선
▲충무교육원 유정선 ▲과학교육원 김동현 ▲진로융합교육원 박지혜
▲천안교육지원청 김성환, 최민영 ▲아산교육지원청 하종민 ▲부여교육지원청 천은경
▲서천교육지원청 윤승이 ▲홍성교육지원청 신동훈, 임병운 ▲예산교육지원청 박윤희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유아교육원 강지희 ▲공주교육지원청 채병진 ▲보령교육지원청 김선애, 김성훈
▲서산교육지원청 김선영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강지연 ▲당진교육지원청 최혜선
▲부여교육지원청 손연옥 ▲서천교육지원청 서문주 ▲청양교육지원청 서유진
▲태안교육지원청 박지영, 신종국

◇ 늘봄지원실장 임기제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천안성성초 홍지연 ▲천안가람초 박유진 ▲천안한들초 강호 ▲천안부성초 김창현
▲천안용소초 송지윤 ▲천안신안초 한보라 ▲천안수곡초 이한샘 ▲천안호수초 강미희
▲성거초 이진선 ▲천안용암초 장선희 ▲천안봉서초 정현태 ▲천안쌍용초 김가현
▲천안능수초 강민선 ▲성환초 원대로 ▲소망초 윤현여 ▲천안삼거리초 정한뫼
▲삼은초 이찬호 ▲천안쌍정초 성향진 ▲천안서초 최월랑 ▲천안봉명초 박시연
▲효포초 정미경 ▲구산초 박상희 ▲우성초 박소연 ▲마곡초 이지혜 ▲신풍초 장은정
▲청룡초 임진웅 ▲웅천초 전슬기 ▲오천초 이민경 ▲남포초 김경진 ▲성주초 고중우
▲충무초 정소영 ▲아산초 김가영 ▲연화초 김준식 ▲산동초 오주하 ▲둔포초 이유진
▲남창초 박성욱 ▲신화초 원준희 ▲신창초 박정섭 ▲아산월천초 손선미 ▲성연초 김재운
▲이화초 전예진 ▲성동초 이혜주 ▲강경중앙초 성기혁 ▲벌곡초 황선정 ▲혜성초 임규태
▲조금초 김수완 ▲금산동초 이선영 ▲용문초 이혁희 ▲남일초 신민경 ▲대왕초 서정호
▲양화초 이수호 ▲석양초 이필종 ▲송석초 김판상 ▲부내초 염명선 ▲장평초 최호진
▲남양초 김시연 ▲홍주초 권민중 ▲홍북초 이무용 ▲시량초 백은혜 ▲양신초 유경미
▲수덕초 이현진 ▲근흥초 최승희 ▲삼성초 김정철 ▲원북초 김은지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공주중 하헌상 ▲반포중 김영성 ▲아산배방중 최미선 ▲송산중 정필환
▲은산중 심상주 ▲정산중 김미숙 ▲남면중 윤희암 ▲근흥중 전기형
▲천안여자고 신성영 ▲충남과학고 이치하 ▲온양용화고 김재일 ▲충남외국어고 박환종
▲충남체육고 이영세 ▲만리포고 이희진 ▲충남온라인학교 신현성

◇ 중등학교장 공모
▲아산스마트팩토리고 조동헌 ▲국방항공고 정대회 ▲논산여자고 김해룡

◇ 중등학교 교장 전직
▲추부중 백승경 ▲홍동중 임광섭 ▲강경고 박양훈

◇ 중등학교장 승진
▲천안중 허해룡 ▲천안봉서중 정명화 ▲환서중 정소영 ▲천안가온중 강범식
▲천안불무중 박연서 ▲천남중 이광인 ▲이인중 길영순 ▲대천여자중 정민옥
▲도고중 윤영미 ▲성연중 김종승 ▲강경여자중 홍준기 ▲당진중 조성국
▲순성중 김지용 ▲임천중 김미숙 ▲세도중 신경한 ▲서면중 함명주 ▲예산중 박진규
▲만리포중 강전필 ▲병천고 김병광 ▲천안오성고 윤상진 ▲천안청수고 김경희
▲공주여자고 박윤숙 ▲대천고 최재훈 ▲온양고 하태민 ▲당진고 오동녕
▲합덕고 주문희 ▲부여고 최병준 ▲서천여자고 김대성 ▲충남디자인예술고 최경화

◇ 중등학교 교감 전보
▲천안 신희창 ▲공주 김원곤, 정선경 ▲서산 이우희, 정영선 ▲논산계룡 조연자
▲홍성 백명옥 ▲천안두정고 김덕호 ▲서천고 조병옥 ▲서천여자고 김종진
▲홍성고 이진성 ▲충남드론항공고 안정미 ▲갈산고 조영미 ▲홍성공업고 이기낭
▲태안고 김종운

◇ 중등학교 교감 전직
▲서천 추성식 ▲태안 김능우 ▲천안중앙고 송호열 ▲천안업성고 성원기
▲천안청수고 지창훈 ▲충남외국어고 한종수 ▲부석고 조권제 ▲부여고 오은영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이현주

◇ 중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이은남, 정은숙 ▲보령 박은영, 최미옥 ▲아산 윤순용 ▲논산계룡 공성훈
▲부여 이선영 ▲서천 이창로 ▲청양 정민 ▲홍성 고윤경 ▲천안공업고 이승근
▲천안여자고 김혜정 ▲병천고 정금심 ▲공주고 조용구 ▲대천여자고 지은숙
▲대천여자상업고 이재실 ▲충남해양과학고 임태수 ▲배방고 김병진 ▲논산여자고 이충우 ▲계룡고 박태환 ▲한국식품마이스터고 김효찬 ▲청양고 유선아

◇ 도교육청 과장
▲정책기획과 이영주 ▲중등교육과 윤표중 ▲민주시민교육과 임종필

◇ 도교육청 장학관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장 임성실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장 김기매
▲민주시민교육과 생활교육팀장 정대승

◇ 직속기관 원장
▲과학교육원 이태훈 ▲진로융합교육원 김홍제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충무교육원 교학부장 김은경 ▲진로융합교육원 진로진학부장 유재원

◇ 교육지원청 교육장
▲금산교육지원청 권영선

◇ 교육지원청 과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훈남, 계룡교육지원센터장 백종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용환
▲홍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전명일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홍석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감사관 김보림 ▲초등특수교육과 최근영 ▲중등교육과 길이종, 김은혜, 박치홍, 임은지, 홍성우 ▲교원인사과 이수원 ▲민주시민교육과 박지병, 복재원, 오은주, 이형상, 정은영
▲미래인재과 심영자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이향미 ▲교육연수원 김진순, 정재형
▲안전수련원 김경태, 현인수 ▲해양수련원 전병룡 ▲국제교육원 이정희, 정유진
▲진로융합교육원 유영주 ▲천안교육지원청 안병세 ▲공주교육지원청 이나연
▲아산교육지원청 김숙희, 김찬식, 이인희, 전병육 ▲금산교육지원청 이송우
▲태안교육지원청 최영철

◇ 장학사 신규 임용
▲미래인재과 김정섭 ▲진로융합교육원 정재연 ▲천안교육지원청 박승호
▲보령교육지원청 오윤경, 황인상 ▲서산교육지원청 홍지애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승복 ▲당진교육지원청 서봉교, 유영숙 ▲부여교육지원청 박영하, 박일근, 임상민
▲청양교육지원청 김인선 ▲홍성교육지원청 김인환, 이정은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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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8게임 연속 안타 행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 출신 타격 천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를 뒤집어 놓고 있다.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결정적인 순간에 변함없는 클린 히트로 소속팀의 8점 차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로 추신수와 김하성을 넘어섰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가진 연속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끝내기 만루포를 때린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포옹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다. 최근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5에서 0.338로 뛰어올랐다. 내셔널리그 타율 선두 오토 로페스(0.342)를 4리 차로 턱밑까지 추격한 메이저리그 전체 2위 기록이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워싱턴 좌완 선발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부터 진가를 드러났다. 팀이 1-6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정후는 그리핀의 초구 낮은 커브를 감각적인 배트 컨트롤로 걷어 올려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유인구였지만 이정후의 방망이를 피해 가지 못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완성됐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8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8회말에는 '발 야구'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3-9로 뒤진 상황에서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귀중한 볼넷을 골라냈다. 지난달 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9일 만에 나온 볼넷이다. 출루한 이정후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틀 연속 도루다. 이후 대니얼 수색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자이언츠는 8회에만 맷 채프먼과 라파엘 데버스의 백투백 홈런 등을 묶어 5점을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9회 안타를 치고 나가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이날의 역전 드라마의 크라이막스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이었다. 7-10으로 뒤진 무사 1·2루 찬스가 이정후에게 걸렸다. 워싱턴은 빅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인 이정후를 저격하기 위해 좌완 미첼 파커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정후는 불리한 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으나 파커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친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축하하며 역전승을 자축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순식간에 무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고 후속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파커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1-9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오라클 파크 역사에 남을 '극장승'이었다.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을 징검다리로 대역전 시나리오가 완성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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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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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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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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