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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쇼핑,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설 연휴 '알파x오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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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최대 2일 출고일 연장…고객 편의↑
주7일 배송 및 도착보장 서비스 단계적 확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KT알파 쇼핑은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알파x오네' 서비스를 도입해 홈쇼핑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파트너사 물류 관리 프로세스 체계화를 위해 지난 5일 서울 목동 KT알파 쇼핑 미디어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전략적 물류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지난 5일 서울 목동 KT알파 쇼핑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양사 주요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KT알파 쇼핑 조태종 T커머스지원본부장 및 이정호 T커머스사업부문장,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및 강원석 오네 남서울사업담당. [사진=KT알파 쇼핑]

이번 업무협약은 주7일 배송 및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해 파트너사 방송 상품의 배송 품질을 높이고 배송 속도를 강화해 체계적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성사됐다.

CJ대한통운은 전국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보유한 물류업계 선도기업으로 2023년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한 후 당일배송, 도착보장 등 고객 니즈에 맞춘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를 도입해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KT알파 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물류센터 배송상품 외에 파트너사에서 별도로 고객에게 발송하는 택배까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의 최첨단 물류 운영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중소 파트너사가 택배를 직접 관리하며 겪었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배송 알림, 신속 배송 및 회수 등 효율적인 배송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 본부장은 "T커머스 주력 상품군인 식품, 패션, 생활용품 등은 빠른 배송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강한 카테고리"라며 "'알파x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고객사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호 KT알파 쇼핑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설 연휴에 맞춰 '알파x오네' 서비스를 도입하고 점차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명절 연휴의 경우 기존 파트너사의 택배를 이용할 때보다 최대 2일의 출고 가능 기간이 확보돼 파트너사의 판매 기회 확대는 물론 고객의 쇼핑 편의와 만족도 모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 쇼핑은 자사 물류센터 배송 상품의 경우 주7일 배송서비스 시행과 함께 고객이 상품을 주문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향후 CJ대한통운의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파트너사 상품까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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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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