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날 특별프로그램 '설날, 전통놀이로 놀아요!'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설 연휴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위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3종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짚풀로 뚝딱! 꽃팽이랑 제기랑', '엄마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윷놀이', '복을 쏙쏙! 투호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짚풀로 뚝딱! 꽃팽이랑 제기랑' 프로그램은 풀짚공예박물관과 협력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적인 만들기 재료인 풀짚을 사용하여 팽이와 제기를 직접 만들어본다.
'엄마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윷놀이'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한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온가족이 함께 해볼 수 있다.
'복을 쏙쏙! 투호놀이' 프로그램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한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궁궐과 양반 집안에서 주로 행해지던 전통놀이인 투호놀이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설날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가족과 함께 협력하며 소통하는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