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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줄이고 근육 지킨다"…코스맥스바이오, 신소재 '테올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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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임·카카오 배합…식약처, 개별인정 원료로 인정
인체적용시험서 체지방 감소·제지방량 증가 입증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대사 균형까지 고려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Theolim™)'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테올림은 키라임과 카카오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복합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68호)로 인정받으며 과학적인 효능 근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코스맥스바이오가 개발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 이미지. [사진=코스맥스바이오]

키라임은 신진대사 촉진, 지방 대사 강화 효과가 있으며 카카오는 학명이 그리스어로 '신의 음식'을 의미할 만큼 예로부터 활력 증진과 피로 회복 목적으로 활용해 온 원료다.

테올림은 '체지방은 태우고 제지방은 올린다(Fat Off, Lean On)'는 개발 콘셉트로 탄생했다. 기존 다이어트 소재들은 체중과 함께 근육도 손실돼 기초대사량 감소를 일으켜 요요 현상을 초래했다. 반면 테올림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순서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올림 섭취 시 인체는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먼저 연료로 사용하는 대사 환경으로 전환돼 근손실 부담 없는 체지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코스맥스바이오가 체질량지수(BMI) 25~29.9㎏/m²에 해당하는 성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테올림 섭취군에서 체지방량이 6%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체중과 체지방, BMI, 허리 및 엉덩이 둘레가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했으며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이와 함께 테올림 섭취 시 내인성 GLP-1과 지방 산화 촉진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이 각각 33.3%, 54.5% 증가했으며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21.5% 감소했다.

주목할 인체적용시험 결과 중 하나는 호흡계수의 유의적 감소다. 호흡계수는 인체가 에너지를 만들 때 탄수화물과 지방 중 어떤 연료를 더 많이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낮아질수록 체지방을 우선으로 사용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테올림 섭취군에서는 해당 수치가 감소하며 운동을 시작했을 때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먼저 태우는 대사 전환이 확인됐다.

별도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테올림 450㎎ 단회 섭취만으로도 지방과 탄수화물 소비가 유의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테올림 섭취 후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보다 지방 소비가 증가해 운동 효율 향상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 같은 테올림의 효과는 국제 SCI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3편을 통해 입증됐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테올림은 건강한 체중 관리를 원하는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개발한 소재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대사 건강 관리를 돕는 소재로 육성하겠다"며 "올해 안에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이어 근력 개선 기능성까지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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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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