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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액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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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740억원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14일 순자산액 8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2주 만에 9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불과 15일 만에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24일 종가 기준, 1조338억원)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사진=한투운용] 2026.02.25 chaexoung@newspim.com

이로써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한투운용 ACE ETF 중 순자산액 1조원을 넘어선 아홉 번째 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상위에 포진한 상품으로는 ▲ACE KRX금현물(순자산액 5조1556억) ▲ACE 미국S&P500(3조2893억) ▲ACE 미국나스닥100(2조6337억)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채권)(H)(1조9726억) ▲ACE 200(1조4923억) 등이 있다.

이번 순자산액 1조원 돌파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가 ACE 브랜드로 선보인 최초의 상품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이다. 한투운용은 2022년 ETF 브랜드명을 ACE로 변경하고 해당 상품을 출시했다. 브랜드 리뉴얼 후 출시한 첫 상품이 대형 ETF로 성장한 것은 ACE ETF의 투자 전략과 고객 신뢰, 시장 흐름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폭넓은 반도체 섹터 전반을 담기보다 산업을 4가지 세부 분야로 나눠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엔비디아(시스템 반도체) ▲SK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TSMC(파운드리) ▲ASML(반도체 장비) 등이 있으며, 공급 제약 등 업황의 병목 현상에도 주목한다. 25일 기준 가장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SK하이닉스다. (23.33%)

이번 성과는 상품의 높은 수익률과 그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순매수세가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누적 수익률은 523.02%다. 최근 1년 및 3년 누적 수익률은 각각 131.88%와 441.9%에 달한다.

이는 상품명에 '반도체'를 포함한 해외주식형 ETF(레버지리 제외)의 평균 수익률인 70.67%(1년)와 300.24%(3년)를 크게 웃돈다. 또한,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약 37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최근 1년간 유입된 개인순매수 대금은 1413억원이 넘는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설계부터 생산, 장비, 핵심 부품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생산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상품"이라며 "해당 상품이 입증한 장기 성과는 반도체 가치사슬의 최상위 기업들에 집중하는 ACE ETF의 전략이 통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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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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