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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 대구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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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연한 행정구조 전면개편하여 효율적인 대구
청년 주도 경제 생태계 위해 1조원 청년창업 펀드 조성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지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 출마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개혁신당 이수찬 대구시장 예비후보자를 만나봤다.

-대구시장 출마의 변은 무엇입니까?

▲낡은 정치의 틀을 깨고, 오직 대구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행정혁신: 구태의연한 행정구조를 전면개편하여 효율적인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경제도약: 1조원 규모의 청년창업 펀드조성으로 대구를 역동적인 기회의 도시로 바 꾸겠습니다.
​시민소통: 일방적인 통합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진정한 자치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청렴정치: 선거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는 '저비용 고효율' 선거로 정치개혁의 본보 기가 되겠습니다.
미래비전: 다음세대가 꿈꿀 수 있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구' '나 대구 산다'고 말하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현재 대구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힘이 40여년간 정치와 행정권력을 독점하면서, 책임정치가 실종되고, 주민은 안중에도 없는 소통없는 정치, 청년유출과 경제적 낙후, 권위주의적 행정, 기득권 안주와 개혁과 혁신의 포기로, 정치폭망, 경제폭망, 행정폭망으로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대구시장에 당선되시면 대구를 어떻게 바꾸시겠습니까?

▲행정체질의 근본적 혁명으로 행정구역을 재편하여 관성적으로 유지되어온 구군체제를 생활권 중심으로 과감히 통합 및 분리하여 행정효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청년이 주도하는 경제 생태계를 위해 1조원 규모 청년창업 펀드를 조성하여, 전국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대구를 만들고,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철폐하여 신산업 기업들이 대구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중심의 진정한 통합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과 같은 중대사안을 시민투표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이 결정하는 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를 지향하겠습니다. 대구의 역사자산을 브랜드화하고, 재해석하여 관광자산으로 키우겠습니다.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사진=이수찬 에비후보] 2026.03.03 yrk525@newspim.com

-주요 공약 5개 제시해주세요.
▲저의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약 ① 행정구조 대개편] 30년 낡은 행정지도를 폐기하고, 거점 재설계로 생활권과 경제권을 일치시키는 것이 행정구조 혁신을 시작하겠습니다. 금긋기 경계를 허물어 7대 광역권으로 대구를 재설계하겠습니다.

-. 원도심인 중-남-서구를 (가칭) '달구벌구'로 통합(중앙역사문화권)
통합청사로 시청 동인청사 활용, 남구 신청사 건립예산 1900억원 절감. 중구(문화· 상업)+남구(대학·주거)+서구(산업·교통)의 단일생활경제권 완성, 3개 구청장자리를 1개로 통합.
-. '성서구' 신설(성서첨단산업권): 달서구에서 성서권을 분리하고, 생활권이 일치하는 다사와 하빈을 편입시켜, '도심형 경제첨단산업도시 '성서구' 추진.
-. (가칭)'달성구'신설: 월배·상인권 달서구와 달성군 통합 메가자치구 추진, 특히 달성군청을 행정본청으로, 현 달서구청을 통합종합민원센터로 활용. 수성구와 대 응하는 서남권 핵심자치구로 추진.

[공약 ② ['1조원 청년창업 일자리 펀드' 조성] 년간 1조원 규모의 (가칭)'청년창업 일자리 펀드'를 조성하여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기회의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스타트업부터 문화예술 기업까지, 대구에서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1조 원의 든든한 자본이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대구가 청년들을 위한 '첫 번째 투자자' '최고의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당선 즉시, '대구 미래 청년창업 펀드조성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예산편성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겠습니다.

[공약 ③ 산업혁신-대구경북대통합시대]: 대구를 중심으로 한 통합시 남부권은 단일경제통합권으로,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은 AI에너지산업, 자본화된 스마트 농업, 문화관광 중심의 경제권으로 그 기능을 분업해 2축 성장엔진으로 산업생태계 혁신. "행정은 효율, 경제는 속도"입니다. 산격청사(또는 동인동)를 통합특별시의 [경제·행정·미래산업의 본청]으로. 안동청사를 [문화· 환경· 북부균형발전, AI에너지산업 특화청사]로 하겠습니다.

[공약 ④ 복지] (1) '청년과 실버세대가 함께 공존하는 주거공간' 제공. (2) 만촌동의 명 복공원 외곽 이전 및 '장사문화복합공원' 건립. (3) "반려동물의 행복이 시민의 행복으로, '모두가 행복한 펫-프렌들리 친화 대구" 조성.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2026.03.03 yrk525@newspim.com

[공약 ⑤ 대구·경북 에너지 독립선언] 우리 지역에서 만든 전기는 우리가 먼저, 더 싸게 쓸 권리가 있습니다. 송배전망 이용료 절감, 송전 손실률 감소, 지역별 차등 요금제 인센티브로 전기료 20%를 즉시 낮출 수 있습니다. 동해안 원전 전력을 송전 원가로 공급받아, 기업뿐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전기료를 20% 인하하겠습니다.

동해안(울진·경주)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지 않고 대구·경북에서 바로 소비할 경우, 최소 15%에서 최대 30% 이상의 비용 저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는 경북에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반도체 기업들이 대구·경북 통합특별시로 몰려드는 강력한 경제적 유인책이 될 것입니다.

한편 이수찬 후보는 1967년 경북 성주에서 출생해 대구 영신고등학교(30회)와 1993년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개혁신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대구마하이주민센터 소장, 청수선원육칠지점 운영본부장, (사) 맑고 향기롭게 모임 이사 등이며 전직 동화사 종무실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13대), (사) 맑고 향기롭게 모임 대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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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에 박홍근 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이들을 포함해 정무직 장관급 4명,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KTV] 먼저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 후보자는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이 수석은 "부산 출신인 황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박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중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루 맡아본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이 수석은 "아울러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았던 박 후보자는 국민주권정부의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사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권익위원장에는 정일연 변호사가 임명됐다. 판사 출신으로 수원지법 안산지원장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이다. 이 수석은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상교 전 진화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과 검찰 과거사위원을 지낸 법조인 출신인 송 신임 위원장은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를 규명하기 위해 새로 출범하는 3기 진화위를 정상화시킬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인선 배경을 밝혔다.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자로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각각 지명됐다. 윤 교수는 선거제도 개혁방안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공정한 선거관리와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 받는다. 전 변호사는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0년 넘게 법복을 입은 법률가다.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관리에 신뢰 높일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소개했다.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남궁범 에스원 고문과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이병태 KAIST 명예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남궁 부위원장은 삼성전자에서 30년 이상 근무하고 보안전문업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과 재무 전문가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원내부대표를 지냈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개선을 추진해왔다. 이 명예교수는 기술 창업과 정보통기술(IT) 경영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사회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규제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경제 기본권과 사회 형평성 연구해온 기본사회 정책방향을 설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한국생명윤리학회자, 대한의학회장 등 거친 생명윤리에 관한 정책방향 제시할 적임자"라고 했다. 이 수석은 정일연 후보의 경우 이 대통령과 연관된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변호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수석은 "검증과정에서 확인은 했다"면서도 "20년동안 법관으로 재직을 했고, 귄익위원장 자리에서 보면 공정성, 독립성을 훼손할만한 부분은 없었다. 오히려 전문성과 도덕성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 수석은 통합 인선 여부에 대한 언론 질의에 "이재명정부의 통합 실용인사 방향은 계속 될 것"이라면서도 "전체적인 인사의 방향에서 그런 실용과 통합 노선은 갖고 가지만, 특정한 자리를 놓고 여기는 이런 사람을 써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pcjay@newspim.com 2026-03-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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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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