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영길 "뉴이재명 집결하면 대구도 승산 있어…계양을 공천은 당의 뜻"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어게인으로 갈 것인지, 뉴이재명으로 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정치 지형을 고려할 때 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지지층을 뜻하는 '뉴이재명' 세력이 결집할 경우 민주당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주장했다.

송 전 대표는 6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프레임을 바꾸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송 전 대표는 "제가 지난 2월 28일 대구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며 "그날은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의해 경북고등학교를 비롯한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시위를 벌인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구·경북 지역은 '윤어게인'으로 갈 것인지, '뉴이재명'으로 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가 망하기를 기다리는 식의 정치가 아니라 힘을 모아 함께 지역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의 장동혁 체제로는 대구 민심을 제대로 수용하기 어렵다"며 "이 틈에 박정희 대통령의 실용적인 면과 김대중 대통령의 실사구시 정신을 계승한 '뉴이재명'으로 포섭해내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의 옛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공천과 관련해서는 "당원으로서 당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만 "당의 결정은 정치공학적인 결정이나 정치인들만의 여러 가지 이해득실 계산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당원의 뜻이 반영된 결정을 해야 된다. 특히 계양구 주민들의 의사가 중요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