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27만원 상향…"유럽 정책 수혜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올투자증권은 9일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유럽 IAA 정책으로 배터리 소재 현지화 수요가 증가하고 유가 상승이 EV 수요를 가속화한다고 분석했다.
  •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외형 성장 기대되나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 상승·유럽 EV 정책 변화로 업종 반사 수혜 전망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양극재 수요 확대 가능성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9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유럽 전기차 정책 변화와 업황 회복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 상승과 유럽 정책 발표 등으로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며 "유럽 정책 발표와 로봇 시장 개화 등이 신규 주가 모멘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유럽 정책 발표로 긍정적인 환경이 형성되면서 유럽 전기차(EV) 수요에 대한 유의미한 프리미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최근의 유가 상승으로 인해 전기차 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가 가속화되는 가정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유럽의 경우 특히 2028년부터는 CO2 배출량 규제에 대한 3년간의 적용 유예가 끝나기 때문에 전통 OEM들은 중소형 세그먼트를 중심으로 EV 출시를 2026년부터는 서두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에코프로비엠 로고. [사진=에코프로비엠]

유럽발 정책 변화도 에코프로비엠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다올투자증권은 유럽이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Industry Acceleration Act, IAA) 정책에 주목했다. IAA는 전기차 생산 확대를 위한 보조금 성격의 제도로 시행될 경우 양극재 등 핵심 배터리 소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지난주 발표된 EU의 산업가속화법(IAA) 초안에는 배터리의 유럽 내 생산이 의무화돼 있어 카메이커들 입장에서는 현지화된 양극재 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IAA에서는 소재를 포함한 배터리의 핵심 부품 중 최소 3가지 이상을 유럽 내 생산으로 요구하고 있고 2030년에는 5가지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현재 국내 양극재 소재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 현지화를 확보한 상태로 올해 헝가리 공장 가동에 따른 외형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 연구원은 "유럽 IAA가 보조금 타깃을 공공목적 차량 지원을 중심으로 전개 중인 데다 유럽 지역 특성상 전기차 플릿(Fleet) 비중이 50%를 넘어서고 있어 카메이커들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배터리 밸류체인의 현지화를 요구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다올투자증권은 다만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라는 점도 짚었다. 유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2026년 하반기부터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 모멘텀 자체는 크지 않으나 유가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정책 드라이브 교집합으로 인해 동사의 헝가리 생산거점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실적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21.7% 증가한 3083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망된다.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는 시점은 2027년으로 매출액 4848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을 예상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