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라이즈, 新 공연 강자 탄생…첫 월드 투어 21개 지역 42만 관객 동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라이즈가 09일 서울 KSPO DOME에서 첫 월드투어 'RIIZING LOUD'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2025년 7월부터 21개 지역을 돌며 42만 관객을 동원하고, 사흘간 3만2천 관객을 모았다.
  • 밴드 라이브와 신곡 공개, 팬 이벤트로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장식하며 K팝 신 새로운 '공연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라이즈는 2025년 7월부터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에 돌입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전 세계 21개 지역을 찾았으며, 3월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피날레 공연을 포함한 해당 투어로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 음반과 음원에 이어 막강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라이즈 월드 투어 'RIIZING LOUD' 파이널 공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공연은 8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린 라이즈의 단독 콘서트로 시작 전부터 팬들의 성원이 이어져 시야제한석까지 개방되어 사흘간 3만 2천 관객을 모았으며, 6일과 8일에는 비욘드 라이브·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를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일본, 중국, 태국 등 각 지역에서 관람함은 물론, 7일에는 전 세계 10곳의 143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도 진행됐다.

공연에서 라이즈는 밴드 라이브가 포함된 총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로 2시간 40분 가량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으며,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음악, 강렬함과 청량함을 넘나드는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곡의 분위기에 따라 변주를 둔 콘셉추얼한 무대 구성으로 공간 전체를 생생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연출로 채워 보는 재미를 더했다.

라이즈 월드 투어 'RIIZING LOUD' 파이널 공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더불어 투어 시작점에 다시 선 멤버들이 펼친 'Bag Bad Back'(백 배드 백), 'Siren'(사이렌), '잉걸' 등 패기 넘치는 강렬한 오프닝 섹션부터 샤막 프로젝션으로 물 속에 잠긴 듯 차분함이 느껴진 'Something's in the Water'(썸띵스 인 더 워터), 움직이는 가시 왕관 세트와 턴테이블 리프트로 웅장함을 불어넣은 'Fame'(페임), 천장을 수놓은 은하수 레이저가 돋보인 'Combo'(콤보) 등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성찬이 작사에 참여한 'All of You'(올 오브 유) 한국어 버전이 최초 공개되고, 앤톤이 트랙 메이킹한 '9 Days'(나인 데이즈) 아웃트로와 'Impossible'(임파서블) 인트로 리믹스도 오픈, 멤버들의 노력이 피날레 의미를 더했으며, 마이크 스탠드 안무로 재탄생한 'Get A Guitar'(겟 어 기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Fly Up'(플라이 업), 객석 가까이서 부른 'One Kiss'(원 키스)와 'Inside My Love'(인사이드 마이 러브)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라이즈 월드 투어 'RIIZING LOUD' 파이널 공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연 말미 라이즈는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첫 월드 투어를 하면서 깨달은 점은 어딜가든 브리즈(BRIIZE,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다는 거다. 사실 저희가 가고 싶었던 곳은 어떤 장소보다도 브리즈의 곁이었다고 느껴졌다"고 말한 다음, "브리즈의 함성과 힘들어도 멤버들끼리 서로 의지하는 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같이 고생해 주시는 스태프 분들이 계신 덕분에 모든 게 가능했다"며 감사 인사를 보냈다.

또한 "가끔은 라이즈가 좋은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브리즈를 볼 때면 알맞은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저희는 계속 브리즈만 보고 가면 될 것 같다. 이제 브리즈 없으면 안된다"면서, "라이즈라는 세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 세계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같이 가보자"는 멘트로 팬들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라이즈 월드 투어 'RIIZING LOUD' 파이널 공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흘간 라이즈 상징색인 오렌지빛 팬라이트를 든 채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Midnight Mirage'(미드나이트 미라지) 무대에 진행한 플래시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함께할 우리의 오디세이', '브리즈는 오직 라이즈만 바래', '꿈도 미래도 언제나 라이즈와 함께'라는 문구의 슬로건 외에도 카드섹션, 떼창, 깜짝 치어링 멘트 등 여러 이벤트를 펼쳤으며, 이에 멤버들은 리앙코르 무대로 애니메이션 '씰룩' OST 'HAPPY! HAPPY! HAPPY!'(해피! 해피! 해피!)를 선사,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