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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003년생 듀오' 엇갈린 흐름…이제 안현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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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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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야구대표팀 김도영이 08일 WBC 대만전에서 홈런과 2루타로 3타점을 올리며 부활했다.
  • 동갑내기 안현민은 대만전에서 볼넷 외 안타 없이 침묵하며 타점 생산에 실패했다.
  • 김도영 반등에 이어 안현민 활약이 절실하며, 09일 호주전에서 5점 차 승리가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도영, 대만전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활
안현민 아직까지 타점 생산 없어...반등 절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의 2003년생 동갑내기 김도영(KIA)과 안현민(KT·이상 23)의 흐름이 엇갈렸다. 대만전에서 김도영이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이제 안현민의 방망이가 폭발해야 할 때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안현민이 WBC 대만과의 경기에서 3회 베이스에서 다음 플레이를 기다리고 있다. 2026.03.08 football1229@newspim.com

한국은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만전에서 4-5로 패했다. 하지만 그동안 부진했던 김도영이 홈런과 2루타 등으로 혼자 3타점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김도영은 조별리그 1·2차전인 체코와 일본전에서 리드오프로 나섰으나 8타수 1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아쉬움도 잠시, 대만전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김도영은 6회 1사 1루 1-2로 뒤진 상황에서 큼지막한 역전 투런포를 쐈다. 3-4로 밀리던 8회 2사 1루에서는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김도영은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김도영과 동갑내기 절친인 안현민은 여전히 잠잠하다. 안현민은 체코, 일본과의 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타점은 없었다. 안현민은 대만전에서도 볼넷 출루 외 안타를 치지 못하며 침묵했다. 4번 타자가 아직까지 타점을 생산하지 못한 점은 뼈아프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도영이 8일 열린 WBC 대만과의 경기 6회 역전 투런포를 때리고 포효하고 있다. 2026.03.08 wcn05002@newspim.com

대표팀 타선구에서 김도영과 안현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김도영이 1번 타자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담당하고, 안현민은 4번 타자로서 주자를 불러들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결국 두 선수의 동반 활약이 나와야 대표팀 타선이 힘을 받을 수 있다. 김도영이 반등에 성공한 만큼 이제는 안현민의 시원한 한방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 9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호주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호주전에서 정규이닝 기준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를 해야 한다. 김도영에 이어 안현민의 반등도 절실하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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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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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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