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스마트 안경 메타 독주 체제 흔들, 톱 5중 4개가 中기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매체 환구시보가 09일 IDC 보고서를 인용해 세계 AI 안경 톱5에서 메타 제외 상위 4자리를 중국 기업이 휩쓴다고 보도했다.
  • 샤오미, 레이니아오, 엑스리얼, 비튜어가 톱5에 랭크되며 메타 점유율은 75.7%로 우위를 점했다.
  • 2025년 글로벌 AI 안경 출하량은 870만대로 322% 증가하고 중국 시장은 731% 폭증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안경 지각 변동, 중국 기술 기업 메타 맹추격
올해 글로벌 AI 안경 업계 경쟁 구도 재편 가속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AI 기업이 세계 AI 안경 분야 톱 5 순위에서 메타(Meta)를 제외하고 상위 4개 자리를 휩쓸었다고 중국 매체 환구시보가 9일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IDC의 최신 '글로벌 스마트 안경 시장 분기 보고서'를 인용, Meta가 AI 안경 시장에서 점유율 75.7%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글로벌 톱 5 기업 중 나머지 4개사는 모두 중국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계 AI 안경 업계 톱 5 가운데 Meta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자리는 샤오미와 레이니아오(Rayneo), 엑스리얼(Xreal), 비튜어(Viture) 등 모두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

옴디아(Omdi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AI 안경 출하량은 870만 대로 전년 대비 무려 322%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메타(Meta)의 AI 안경 출하량은 740만 대로 전년 대비 281.3% 증가했다.

중국 본토 AI 안경 시장의 경우 메타가 직접 진출하지 않은 가운데 로컬 기술 기업들이 경쟁 구도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AI 안경. 사진=바이두.  2026.03.09 chk@newspim.com

중국 로컬 AI 안경 분야는 잇따른 신제품 출시와 신규 업체의 진입,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전략에 힘입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으로 부상했다.

중국 화시증권(华西证券)은 업계 통계를 인용해 2025년 1~3분기 중국 내 AI 스마트 안경 누적 판매량이 32.4만 대로 전년 대비 73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3분기 판매량은 21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00%의 폭증세를 나타냈다.

환구시보는 Wind 데이터를 인용해 글로벌 전체 AI 안경 시장에서 당장은 메타가 시장 점유율 85.2%로 압도적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AI 스마트 안경은 센서, 연산 장치, 인터랙션 모듈이 통합된 웨어러블 기기로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및 AI 지능형 상호작용 기술을 통해 정보 처리와 환경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디바이스다.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을 담고 있으며 안경처럼 걸치고 다니는 'AI 비서'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 AI 안경 분야는 현재 업스트림(Upstream)의 마이크로(Micro) LED 디스플레이 등은 물론, 미들스트림(Midstream)의 AI 모델 칩, eSIM(내장형 가입자 식별 모듈) 통신 모듈, 다운스트림(Downstream)의 완제품 위탁 생산 및 브랜드 통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중국 제조'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