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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공범 前간호조무사 병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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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경찰서는 09일 포르쉐 추락 사고 공범 A씨에게 프로포폴 전달 혐의를 받으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 A씨는 지난달 25일 약물 취한 B씨에게 마약류를 건네고 조수석에 동승하다 사고를 냈으며 02일 자진 출석해 전달 사실을 진술했다.
  • 경찰은 A씨에 06일 구속영장 신청하고 10일 영장실심사를 앞두고 병원 압수수색하며 유통 경로를 집중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전자에 약물 건넨 혐의…구속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 추락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약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공범 A씨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포르쉐 운전자 B씨가 투약한 프로포폴의 출처로 지목된 병원을 특정해 압수수색했다. 해당 병원은 A씨가 근무했던 곳으로 전해졌다.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 추락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약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공범 A씨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A씨는 지난달 25일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반포대교에서 추락 사고를 낸 B씨에게 마약류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지난 6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0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A씨는 사고 당일 B씨의 차량 조수석에 동승했던 인물로, 지난 2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에게 약물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인 B씨와 업무상 교류가 있던 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조무사로, B씨가 프로포폴 등을 처방받기 위해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투약 여부와 마약류 확보 경위, 유통 과정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B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40분께 약물에 취한 채 포르쉐 차량을 몰고 서울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들이받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하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지난 6일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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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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