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등 관공서 발주 공사 실적 보유 업체 우대 적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지난 9일부터 2026년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대보건설의 이번 협력업체 모집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외주 부문은 토목공종 및 건축, 기계, 전기공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재 부문은 공통 및 가설자재, 건축자재, 기계 및 전기자재 등 지정 품목에 한해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세부 모집 사항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국가철도공단 등 관공서 발주 공사 또는 교육기관, 지식산업센터, 플랜트 등의 공사 실적을 보유한 업체는 우대한다.
협력업체 자격 요건은 외주 부문의 경우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나이스디앤비 2개사에서 신용등급 B-,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받은 업체만 지원할 수 있다. 자재 부문은 두 곳의 신용평가사 중 1개사 이상의 신용평가정보 제출이 필수 요건이다.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4월 17일까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에 접속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6월 1일 이후 확인할 수 있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중견 그룹이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