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트럼프 측근 상원의원 "이란 정권붕괴 목표 달성 수주 안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10일 이란 정권 붕괴를 위한 군사 목표 달성을 수주 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그는 이란 체제 전환을 강조하며 세습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임명에 반대하고 이란 국민의 변화를 촉구했다.
  •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 목표 달성과 이란의 완전 항복 시 작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대표적인 대이란 강경파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이란 정권의 붕괴를 목적으로 한 군사적 목표 달성이 "수주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단순한 교전 중단이 아닌 체제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현재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는 군사적 목표에 거의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이란을 점령할 계획은 없으나, 이란인들이 그들만의 새로운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레이엄 의원은 이란이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세습 임명한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그는 "누가 정권을 잡든 이전 아야톨라처럼 무기와 핵을 개발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핵 개발 사상을 거부하는 인물을 지도자로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 국민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세습 정권을 거부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란 내부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 역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 "그의 등에 과녁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지만, 이란의 선택에 실망했다"며 불쾌감을 표한 바 있다.

다만, 지도부 축출을 강조하는 그레이엄 의원의 발언은 자칫 군사 작전의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입장과는 미묘한 온도 차를 보인다.

같은 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대이란 군사 작전의 종료 시점을 명확히 규정했다. 레빗 대변인은 "최고사령관(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목표를 완전히 달성했다고 판단할 때, 그리고 이란이 스스로의 선언 여부와 무관하게 실질적인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때 작전은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으로부터 공식적인 항복 선언이 없어도, 미국이 설정한 군사적 목표가 달성되었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전쟁을 멈출 수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