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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SG 공시 준비 돕는다…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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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1일 기업 ESG 공시를 돕기 위해 온실가스 스코프 1·2 배출량 사례집을 발간했다.
  • 사례집은 국제 기준에 맞춘 조직경계 설정과 배출량 산정 사례를 실제 중심으로 정리했다.
  • 12일부터 기후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업 공시 준비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cope 1·2 온실가스 산정 실무 사례 담아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기업들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준비를 돕기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과 관련된 실무 안내서가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사회 공시기준에 따른 온실가스 스코프(Scope) 1·2 배출량 보고를 위한 조직경계 설정·배출량 산정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국제 공시 기준에 맞춰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조직경계 설정 방식과 배출량 산정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했다.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경 2026.01.16 aaa22@newspim.com

최근 기후위기가 기업의 재무성과와 공급망 등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업의 기후 대응 역량을 정량적이고 비교 가능한 형태로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금융당국이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이행 로드맵 초안을 발표하면서 기업들의 공시 준비 필요성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상당수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경험이 부족해 조직경계 설정과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종속기업이나 해외 사업장, 다양한 사업 형태를 어떻게 공시 범위에 포함할지 판단하는 데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사례집은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온실가스 회계 기준을 바탕으로 기업 단위와 사업장·시설 단위 등 다양한 조직경계 설정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가맹점, 통근버스 등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는 사업 운영 형태까지 포함해 적용 가능한 기준을 설명했다.

아울러 실제 측정 자료가 부족한 경우에도 합리적으로 배출량을 추정할 수 있는 산정 방식과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별 계산 사례도 함께 담았다.

사례집은 이달 12일부터 기후부 누리집과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사례집이 국내 기업들이 국제 공시 기준에 맞춰 조직경계를 정비하고 온실가스 스코프 1·2 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공시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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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오른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금 납입일이 내달 6일로 확정되면서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를 전망이다. 양사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공동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일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1월 6일로 변경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11월 20일에서 27일로 조정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사진 왼쪽부터) [사진 = 뉴스핌DB]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7월 24일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체결한 신주인수계약에 따른 것이다. 엔비디아의 총 투자금은 10억달러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20만4500원이다. 공시에 기재된 발행 예정 주식 수는 724만1564주, 조달금액은 약 1조4809억원이다. 다만 발행주식 수와 원화 조달금액은 잠정치다. 네이버는 오는 11월 3일 서울외국환중개 시장평균환율을 기준으로 최종 발행주식 수를 확정하고 정정 공시할 예정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54%를 확보해 국민연금공단과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지분율은 기존 약 4.03%에서 3.84%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 선결조건이었던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도 체결됐다. 네이버는 지난 27일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어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당 인프라를 활용해 AI 팩토리 사업을 운영하며, 엔비디아는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세종시에 위치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핵심 거점으로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까지 200MW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하는 자금 역시 AI 팩토리 관련 신규 사업에 투입된다. 엔비디아가 인수하는 신주는 1년간 인출과 매각이 제한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자본·기술 협력과 브룩필드의 인프라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컴퓨팅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flurry327@newspim.com 2026-10-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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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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