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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에너지솔루션즈, 지난해 영업익 54억원..."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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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11일 2025년 영업이익 5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 매출은 1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46.1% 증가했다.
  • 북미 양산 안정화와 ESS BMS 케이블 공급으로 사업 확대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미 양산 안정화·부품군 다변화로 수익 구조 개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배터리 부품 전문기업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1442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46.1%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북미 법인에서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안정화와 물량 확대에 따라 수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북미 현지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이 강화되며 사업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배터리 엔드플레이트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케이블 공급을 본격화해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본격 양산으로 연간 44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로고. [사진=삼기에너지솔루션즈]

또한 삼기에너지솔루션즈는 부품군 다변화 차원에서 배터리 열폭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 냉각 공법이 적용된 팩하우징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 생산 거점의 확대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안정화에 따라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내 핵심 부품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부품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회사인 삼기 역시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이 5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83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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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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