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최초 16m 비행선박 날개 조립품 수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12일 에어피시보이저 날개 조립체 첫 세트 제작을 완료했다.
  • 종포공장에서 출하 기념행사를 열고 생산 계획을 공유했다.
  • 연내 두 번째 기체 생산 후 양산 체제 전환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어피시 보이저 플랫폼용 복합소재 날개 제작 완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항공우주 전문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ST엔지니어링에어엑스(ST Engineering AirX)가 개발 중인 차세대 에어피시보이저(AirFish Voyager) 비행선박 플랫폼의 핵심 구조 부품인 복합소재 날개 조립체 첫 번째 세트 제작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종포공장에서 에어피시보이저 위그 플랫폼용 첫 번째 날개 조립체 출하 기념 행사를 열고 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향후 생산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출하는 차세대 비행선박 플랫폼의 본격적인 조립 단계 진입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다.

에어피시보이저는 ST엔지니어링의 상업용 항공우주 사업부 합작법인인 ST엔지니어링에어엑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위그(WIG) 해상 항공 플랫폼이다. 위그 효과(Wing-in-Ground effect) 기술을 활용해 해수면 인근 저고도에서 고속 비행이 가능하며 항공기와 선박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해상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특히 이 플랫폼은 관광, 물류, 국방, 공공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도서 지역이 많은 한국에서 서해·남해 도서 물류 지원, 해상 구조 활동, 해양 감시 및 해양안보 임무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비행 기술과 결합한 무인 위그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전망된다. 인공지능 항법 시스템, 자동 장애물 회피, 해상 감시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적용할 경우 무인 해양 감시, 해양 안보, 장거리 물류 운송,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차세대 해상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평가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에어피시보이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대형 기계가공 설비 투자와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향후 추가 작업 패키지 수행과 함께 국내에서 비행체 전체 조립까지 수행할 수 있는 생산 역량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두 번째 기체의 날개 생산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양산 체제 전환을 준비할 계획이다. 두 번째 기체 생산 과정에서는 공정 최적화와 리드타임 단축, 원가 구조 개선 등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생산율 확보와 정기적인 생산 사이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첫 번째 기체 출하는 시작에 불과하며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양산 물량에 대한 공급 기반도 확보된 상태"라며 "에어피시보이저 위그 플랫폼 사업은 켄코아의 항공 구조물 제작 기술과 복합소재 설계·정밀 가공 역량을 집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향후 회사 매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