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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재판소원 1호' 시리아인 강제퇴거 취소 사건…피청구인은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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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재판소는 12일 재판소원제를 시행했다.
  • 시리아인 청구인이 강제퇴거 판결 취소를 재판소원 1호로 제기했다.
  • 납북어부 유족이 형사보상 지연 국가배상 패소 판결 취소를 2호로 청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판소원제 시행 첫날 오전 9시까지 4건 접수
납북귀환어부 '형사보상 지연' 국가배상 사건도 제기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원의 확정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제기할 수 있게 한 '재판소원제'가 12일 시행되면서, 첫날부터 관련 사건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재판소원 1호 사건은 시리아 국적 외국인이 제기한 강제퇴거명령 등 취소 사건이다.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첫 재판소원은 이날 0시 10분 전자헌법재판센터를 통해 접수된 '2026헌마639 재판취소' 사건이다. 청구인은 시리아 국적 외국인으로, 출입국 당국의 강제퇴거명령과 보호명령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최종적으로 기각 판결을 내리자 이에 불복해 재판소원을 청구했다.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사진=뉴스핌DB]

해당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됐으며 피청구인은 대법원이다. 청구인은 법원 판결이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헌재의 판단을 구했다.

이어 오전 0시 16분에는 두 번째 재판소원이 접수됐다. 납북귀환 어부 유족이 형사보상 지연에 따른 국가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낸 사건으로, 사건번호는 '2026헌마640'이다.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납북귀환 어부 고(故) 김달수 씨는 2023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며 이후 유족이 형사보상을 청구했다. 형사보상 제도는 무죄가 확정된 피고인에게 구금이나 재판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를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다. 법원은 청구 접수 후 6개월 이내에 보상 여부를 결정해야 하지만, 이 사건에서는 약 1년 3개월 뒤에야 보상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유족 측은 약 9개월의 지연에 대한 이자 지급을 요구하며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1·2심 법원은 해당 결정 기한을 '훈시 규정'으로 판단해 국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유족 측 대리인단은 재판소원 청구에서 "법정 기한을 현저히 초과한 재판 지연에도 국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법원의 판결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판단해달라"고 주장했다.

이날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은 모두 전자헌법재판센터를 통해 접수됐으며, 피청구인은 대법원과 서울중앙지법 등이다.

한편 재판소원제는 이날 시행된 사법개혁 3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그동안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서 제외됐던 법원의 재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헌재에 다툴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확정된 재판이 헌재 결정에 반하거나 헌법·법률이 정한 적법한 절차를 위반했거나, 헌법과 법률을 명백히 위반해 기본권을 침해한 경우 재판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다.

헌재는 심리를 거쳐 해당 재판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취소할 수 있으며, 법원은 헌재 결정 취지에 따라 다시 재판해야 한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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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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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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