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이인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완성된 성동, 마지막 퍼즐은 교육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인화 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2일 뉴스핌TV 인터뷰에서 교육 인프라 공약을 밝혔다.
  • 700명 규모 거점 고등학교 육성과 성동형 정비사업 센터 신설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 삼표레미콘 부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공공기여금으로 공연장 설립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인화 전현희 의원 보좌관, 성동구청장 도전장
"거점 고등학교 생성해야…복합 에듀타운이 목표"
"고도의 성장 거친 성동구, 앞으로는 삶의 질 높여야"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 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및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3월 3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성동구는 한강벨트 중에서도 가장 앞서는 지역입니다. 성동구가 서울 제1의 자치구가 되는 마지막 퍼즐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화 서울 성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인화 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뉴스핌DB]

그는 서울 중·성동갑을 지역구로 둔 전 의원을 보좌하며 성동구민과 소통에 앞장섰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가장 많은 민원은 교육 분야였다면서, 이 때문에 교육 인프라 구축을 첫 번째 공약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700명 이상 규모를 갖춘 거점 고등학교를 육성하는 것이 첫 번째 공약"이라며 "명문 고등학교를 만들어야 성동의 인재들이 성동에서 클 수 있고, 나중에 성동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일정 규모를 갖춘 고등학교를 만든 뒤 '복합 에듀타운'을 형성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만의 특색을 갖춘 '성동형 정비사업 센터'를 신설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성동구 내 재건축·재개발 등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그는 "성동구 내에는 워낙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가 많고, 생활 환경이 비교적 좋지 않은 지역들이 있다. 이런 부분은 과감하게 정비 사업을 해 주거 환경을 바꿔야 한다"며 "(성동형 정비사업 센터를 통해) 정비 사업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과감한 인허가를 통해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과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그런 그는 "주거 문제와 직결되는 업무를 맡았기 때문에 관련 부분에 대해 강점이 있다"고도 강조했다. 

성동구 성수동에는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앞으로 70층 이상의 시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통 문제가 선결 과제"라고 짚었다.

이인화 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뉴스핌DB]

그러면서 "삼표레미콘 부지 인근은 지금도 만성적인 출퇴근 교통난이 심각하다. 앞으로 거대 시설물이 들어오면 교통량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성동구청장이 된다면 교통량을 소화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첫 번째 신경을 쓸 것이다. 또 시설물 입주에 따른 개발이익금, 공공기여금이 성동구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기여금 중 일부는 서울 서초구의 예술의전당과 같은 랜드마크급 공연장을 설립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성동과 서울을 대표하는 2000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이 필요하다. 공공기여금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설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는 성동구가 정치 1번지로 급부상했다. 지난 12년간 3선 성동구청장을 거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명픽'으로 떠오르며, 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만 6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후보는 본인의 선거 슬로건을 '일하고 싶습니다'로 설정했다. 그는 앞으로 성동구의 가장 큰 현안으로 성동구민의 삶의 질 문제라고 봤다.

이 후보는 "성동구의 슬로건은 '성동에 살아요'다. 서울숲, 성수동, 왕십리 등 유명한 동네가 모두 성동구에 집결해 있어 구민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지난 12년간 성과가 워낙 대단했는데, 지금부터는 삶의 질의 문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성동구가) 고도의 성장기를 거친 후 성동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 일하고 도구로 쓰이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