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원주, '의료·웰니스 AX 허브' 국가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원주시가 14일 강원도와 함께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 추진체계를 확정했다.
  •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NIPA와 협약 후 10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 선행으로 2027년 160억 원 규모 피지컬 AI 실증 사업을 추진해 현장 적용 모델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원도와 협력…1조 원 규모 디지털헬스케어 AI 전환 프로젝트 시동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인 '(가칭)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의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대형 사업으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최근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되면서 원주시 중심의 국가사업 기획과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정책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까지 8개월 동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세부 사업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10월 말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연구개발(R&D) 사전 점검 제도' 심사를 받게 되며, 약 5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정부 예산편성 절차를 거친 뒤 2028년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국가사업 추진에 앞서 실제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의료·웰니스 제조 분야 피지컬 AI 실증 구조 검증 사업'도 선행 단계로 추진한다.

그동안 의료기기와 웰니스 제조 분야는 클린룸 환경과 고정밀 공정 등 엄격한 기준으로 인해 첨단 AI 기술 적용이 어려운 이른바 '현장 적용 라스트 마일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2027년 1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 규모의 브릿지(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해 현장 적용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실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에 마련된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중심으로 한 공공 의료데이터 기반, 200여 개 의료기기 기업 등 기존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AX 프로젝트와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며 "원주를 디지털헬스케어 AX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