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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지난해 별도 영업익 64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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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하이텍은 16일 2025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6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 매출액 947억원으로 4.2% 증가하고 방산 매출 확대가 수익성을 개선했다.
  • 연결기준은 영업손실 23억원이었으나 올해 방산·로봇 사업으로 성장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산·로봇 등 고부가 정밀부품 사업 본격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은 2025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별도기준 매출액 947억원,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흑자 전환했다. 정밀부품 사업, 특히 방산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952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베트남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부품 개발 비용이 증가해 일회성 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다. 올해는 본격적인 생산 확대와 고객기반 강화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성하이텍 로고. [사진=대성하이텍]

대성하이텍은 방산, 로봇 등 고부가 정밀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공작기계 기반 사업에서 축적한 초정밀 가공 기술과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역량을 바탕으로 방산, 로봇, 의료 산업쪽에서 부품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특히 방산 부문은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유럽 방산시장 대응을 위한 루마니아 현지 생산 거점 구축과 올해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돼 글로벌 방산 기업의 공급 벨류체인에 편입될 예정이다.

또한 로봇 분야에서도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국내 다수 로봇 기업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자율이동로봇(AMR), 감속기, 로봇 관절 구조 부품 등 핵심 부품 생산과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대성하이텍 관계자는 "2025년은 해외 생산기반 구축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한 시기였다"며 "방산·로봇 등 신규 사업의 매출 확대가 가시화되는 올해부터는 외형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지난 12월 유럽 방산 기업과 약 227억원 규모 차세대 미사일 부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 약 1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방산 기업 엘빗시스템즈 계열 무기 시스템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 계약을 체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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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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