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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도시철도 열차 운행 조정... '퇴근시간' 간격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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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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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통공사가 16일 30일부터 평일 퇴근 시간대 1호선 열차 운행 시각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 유류비 부담과 2호선 착공 교통 혼잡 대응으로 이용객 증가에 맞춰 열차 간격을 7분에서 5분으로 단축한다.
  • 판암행·반석행 각 9편성 총 18편성 조정하며 사전 안내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18편성 운행 시각 조정...퇴근 시간대 열차 간격 5분 수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30일부터 평일 퇴근 시간대 도시철도 1호선 열차 운행 시각을 일부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최근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가중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통공사 열차운행시각 조정 안내문. [자료=대전교통공사] 2026.03.16 gyun507@newspim.com


공사에 따르면 실제로 도시철도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도 이용객 수는 동종 기관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일평균 이용객은 지난 13일 기준 1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공사는 승차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열차 운행 간격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퇴근 시간대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 간격을 기존보다 단축해 승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판암행과 반석행 열차 각 9편성, 총 18편성의 운행 시각을 조정하며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 열차 간격은 기존 7분에서 5분 수준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운행 시각 조정을 통해 퇴근 시간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대전 도시철도가 지금까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이용 덕분"이라며 "이번 운행 시각 조정으로 퇴근 시간대 도시철도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며 시행 전 변경된 열차 시각표를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이날부터 전 역사 안내문 부착을 시작으로 역세권 주요 기관 안내, 홈페이지와 공식 앱 열차 시각표 수정, 주요 포털 사이트 열차 정보 변경 요청 등 사전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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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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