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는 17일 개별주택 1만8238호 가격 열람과 의견 접수를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 열람은 공정한 가격 공시를 위한 사전 절차로 세정과와 행정복지센터, 인터넷에서 확인한다.
- 의견 제출 후 심의를 거쳐 다음달 30일 공시하며 재산세 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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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개별주택 1만 8238호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의견을 들어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구는 의견 청취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30일 개별주택가격이 공시할 예정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 방법은 구 세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의견서를 작성해 온라인, 팩스, 우편,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산정가격 적정 여부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온라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