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텐센트 '2025년 연구개발비 역대 최고, AI사업 전면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3월 19일 오전 10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8일 텐센트 홀딩스(0700.HK)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해 텐센트의 전반적인 경영 실적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수의 핵심 재무 지표가 두 자릿수 상승을 달성했으며, AI 기술의 심층 적용이 사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규모화 수익 실현에 성공했고, 텐센트 PC 매니저가 출시한 AI 에이전트 'Q클로(QClaw)' 제품이 실질적인 효용을 창출했다.

재무 데이터 측면에서 텐센트의 2025년 연간 매출은 7517억 66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4225억 9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1% 늘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53%에서 56%로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415억 6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 성장했으며, 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2248억 4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부가가치서비스 연간 매출이 3692억 8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했다.

국내 시장 게임 매출은 164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텐센트의 2024년 9월 26일 출시작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 '델타포스 호크옵스(三角洲行動∙삼각주행동 Delta Force:Hawk Ops)'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고, '왕자영요(王者榮耀)' 등 텐센트의 대표적 장수 게임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해외 시장 게임 연간 매출은 100억 달러를 돌파해 774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텐센트가 개발한 서바이벌 슈팅 게임인 PUBG Mobile(Player Unknown's Battle Grounds), 텐센트 산하의 핀란드 모바일 게임 개발사 수퍼셀(Supercell) 산하 게임들이 매출을 크게 견인했다. 

[사진 = 텐센트 공식 홈페이지] 텐센트 건물 전경

금융테크 및 기업 서비스 연간 매출은 2294억 3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의 31%를 차지했다. 이 중 기업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AI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급증한 덕분에 텐센트 클라우드는 규모화 수익 달성에 성공했으며, PaaS 및 SaaS 제품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금융테크 서비스 매출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자산 관리·소비자 대출·기업 결제 사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했다.

AI 기술의 전면적인 현장 적용이 이번 실적의 최대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텐센트의 연간 연구개발 투자는 전년 대비 21.3% 증가한 857억 4700만 위안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AI 인프라와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한 데 따른 결과다. 

2023년 공개한 자체 개발 대형언어모델(LLM) '훈위안(混元)'의 멀티모달 능력은 업계 선두 수준이며, 훈위안 이미지 3.0·3D 생성·월드 모델 등이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춘절 연휴 기간에는 훈위안 이미지 3.0이 위안바오(元寶) AI 이미지 생성의 일평균 호출량을 30배 끌어올렸다. 훈위안 3D 모델은 국제 플랫폼에도 출시됐으며, 시리즈 오픈소스 모델의 커뮤니티 다운로드 수는 300만 건을 돌파했다.

AI 응용 서비스 규모도 함께 확대됐으며, 텐센트 위안바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1억 명을 넘어섰다.

텐센트 측은 AI 에이전트 QClaw·위안바오·워크버디(WorkBuddy)가 실질적인 효용을 창출했으며, 텐센트의 AI 투자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고무적인 초기 신호'가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AI 제품의 현장 적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텐센트가 확대한 AI 투자, 즉 최정예 AI 인재 채용과 AI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