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우미건설·고대병원 컨소시엄, 동탄2 종합병원 건립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엘이 19일 화성시와 LH와 동탄2 종합병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70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을 조성한다.
  • 우미건설은 병원 지원시설 시공을 담당하고 고려대의료원은 스마트 병원 모델로 지역 의료 수준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00병상 상급종합병원 및 시니어 주거시설 등 수도권 남부 의료거점 조성
우미건설 시공 및 사업 총괄…4300세대 주택·오피스텔도 건립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오른쪽 첫 번째), 정명근 화성시장(오른쪽 세 번째),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오른쪽 네 번째) 등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업무협약' 기관 대표들이 지난 18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LH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미건설은 병원 지원 시설 시공 및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고려대의료원은 중증·응급·전문 진료 역량은 물론 연구와 교육을 아우르는 학술 기반 의료시스템을 동탄2신도시에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려대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델과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해 지역 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수도권 남부 의료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상복합용지에는 약 43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회복기 재활병원, 고품격 노인복지주택이 들어서 인근 생활권과의 연계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헬스케어 AI 융합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의료·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까지 아우르는 장기적인 도시 발전 전략을 실행한다.

메인 출자자임과 동시에 시공에도 참여하는 우미건설은 앞서 동탄신도시에서 '린스트라우스 1·2차'를 공급하고 복합상업시설 '레이크꼬모'를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개발에서도 높은 사업 이해도와 수행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최근 우미건설은 시니어 주거, 데이터센터, 리츠 및 자산운용 협업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동탄2 종합병원 개발은 우미건설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맞물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의료복합타운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수익을 병원에 재투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높은 개발 모델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