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종로구, BTS 공연 앞두고 공사장·시설물 안전점검 '만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종로구 정문헌 구청장이 19일 BTS 컴백 공연 앞두고 광화문광장 일대 안전 점검했다.
  • 20일부터 21일까지 안전요원 배치해 보도 줄서기와 노숙 대응하며 순찰한다.
  • 21일부터 22일까지 가로 환경 정비하고 숙박요금 모니터링하며 문화 홍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연 기간 안전요원 배치·실시간 대응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종로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내 공사장, 가로시설물, 도로, 보도 전반의 대규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종로구에 따르면 공연 이틀 전인 19일 정문헌 구청장은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살폈다. 사전 점검은 오전 9시부터 광화문 인근 도로·도로시설물, 조명시설, 가로시설물, 노후건축물, 종로청계관광특구와 북촌 공사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핫·코어존 내 공사 중지 현황부터 공사장 주변 점검, 웜존 내 환풍구 추락위험 요소와 물건 적치,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확인했다. 

19일 광화문광장 현장 점검 [사진=종로구]

20일 오후 4시부터 21일까지는 안전요원(2인 1조)을 현장 곳곳에 배치해 보도 위 줄서기·노숙 대기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 월대 주변, 광화문·청진·동십자각 지하보도 네 곳은 집중관리구역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부터 교보생명 구간 보도는 일반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과 계도를 병행한다. 주최 측·경찰과 실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합동 대응에 나선다.

21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인사동·북촌·종각 일대 가로 환경 정비도 강화한다. 구 직원, 환경공무관, 청결기동대 등 약 140명을 투입해 상시 관리하고 무대 철거 후에는 행사장 일대 도로까지 말끔히 청소한다. 구는 22일까지를 숙박시설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관광숙박업소·일반숙박업소·한옥체험업소·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소의 숙박 요금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앞서 올해 1·2월에도 관내 숙박시설에 요금 안정화 등을 당부하는 공문을 두 차례 발송했으며, 시·구·민간 합동점검을 통해 건축·소방 안전과 위생 상태를 확인했다. 이달 12일 문화체육관광부, 16일 행정안전부 연계한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마을버스 임시 우회 운행 등 교통 변동 사항은 종로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한다.

구는 이번 공연을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송출 중인 'K-문화의 중심 종로, 종로는 문화를 사랑합니다' 영상은 경복궁·창덕궁·북촌한옥마을 등 역사·문화 자산과 첨단 도시의 모습을 담았다. 

구는 23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뒤 떠오르는 글로벌 K-POP 스타 이름과 구독 인증 이미지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5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20일 오후 7시 광화문스퀘어에서는 'BTS 경복궁 스페셜 필름'이 독점 공개된다. 정 구청장은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구민 일상과 관람객 안전 모두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이번 기회가 종로를 K-컬처 대표 거점 도시로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