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플래티어, 지난해 매출 389억원·전년比 30%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플래티어가 20일 2025년 매출 389억원으로 30% 증가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 4분기 매출 12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경신하고 AX·DX 라이선스 매출 100억원 돌파했다.
  • 부문별 고른 성장으로 2026년 국내외 시장 확대 계획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라이선스 매출 첫 100억 원 돌파,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 기업 플래티어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89억원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이상 급증한 121억원을 기록해 2022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분기 영업이익 역시 흑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연간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5.9% 축소된 45억원 규모로 집계되어 적자 폭을 크게 줄이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호실적의 핵심 동력은 고수익 AX·DX 라이선스 매출의 폭발적인 성장이다. 지난해 연간 순수 AX·DX 라이선스 매출은 10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100억 원 고지를 밟았다. 이는 코스닥 상장 시점인 2021년 대비 약 170% 이상 성장한 수치로, 연평균 28% 이상의 견조한 성장률을 유지해 온 결과다. 라이선스와 용역을 포함한 AX·DX 솔루션 매출은 156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점유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플래티어 로고. [사진=플래티어]

사업 부문별로도 고른 성과가 나타났다. Enterprise AX 부문은 에이전틱 AI(인공지능) 솔루션 '엑스젠'(XGEN) 출시 직후 롯데홈쇼핑의 기존 외산 솔루션을 대체하는 윈백 프로젝트를 한 달 만에 완수했다. 또한 금융·방산·공공 영역의 10여 개 고객사와 기술 검증(PoC)을 추진하며 2026년 대규모 사업 확장의 기틀을 닦았다.

Commerce AX Engineering 부문은 AI 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X2BEE)를 통해 AWW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리뉴얼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AI CX 부문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도미노피자(청오디피케이),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 등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연 매출 30억 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AI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groobee)는 상장 이후 연평균 40% 이상의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26년에는 제로클릭 시대에 최적화된 AI 커머스 검색 SaaS 솔루션 '젠서'(genser)를 필두로 한·일 시장에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스포츠 브랜드, 패션 이커머스 플랫폼, 대형 물류기업 계열 식자재 이커머스 등을 대상으로 젠서의 기술 검증을 활발히 진행하며 현지 확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Intelligent DX 부문 역시 삼성SDS와의 협력으로 삼성전자향 DX 솔루션 3개년 기업 라이선스 계약(ELA)을 체결하고 1차 연도 공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하만과 애드기어를 포함하여 해외로 라이선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ITSM 솔루션 '마틸다'(Matilda)를 네이버와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무신사 등 주요 기업에 핵심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지난해는 엔터프라이즈급 AX·DX 솔루션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라이선스 매출 100억 돌파라는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진 뜻깊은 해였다"며 "특히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 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고객 저변을 넓혔으며, 특정 고객사에 편중되었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며 경영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인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준비를 마친 만큼, 2026년에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일본 법인을 필두로 글로벌 AX 사업 성과를 본격화하는 진출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