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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이어 이강인도 발목 밟혀 쓰러졌다... 홍명보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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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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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이 22일 프랑스 리그1 니스전에서 거친 태클로 왼쪽 발목을 다쳤다.
  • PSG는 4-0 완승을 거뒀지만 이강인은 후반 19분 교체 아웃돼 상태 점검을 받았다.
  • 황인범에 이어 공격 핵심까지 부상으로 월드컵 대비 홍명보호의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그1 니스 원정서 왼쪽 아킬레스건 파울 당해 교체
PSG, 니스에 4-0... 2위 랑스와 승점 1차로 1위 탈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퍼즐을 맞추던 홍명보호에 또 하나의 악재가 터졌다. 수비형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3월 A매치 소집에서 빠진 데 이어, 공격의 핵심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까지 소속팀 경기에서 거친 태클에 왼쪽 발목을 밟혀 교체 아웃됐다.

이강인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니스 원정에 4-3-3 전형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특유의 왼발 킥으로 세트피스와 전진 패스를 책임졌고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이강인의 크로스를 데지레 두에가 헤더와 슈팅으로 이어가며 상대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기록상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패스 성공률 80%대 후반을 기록하며 PSG의 4-0 완승에 기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2일(한국시간) 2025~2026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니스 원정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아랫줄 맨 오른쪽). [사진=PSG] 2026.03.22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의 부상은 후반전에 나왔다.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4분 중원에서 공을 처리한 직후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시미예가 뒤늦게 달려 들어와 이강인을 밀치며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스터드로 강하게 밟았다. 이강인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왼손으로 발목을 감싸 쥔 채 고통을 호소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은다이시미예에게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거친 태클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강인은 후반 19~20분께 우스만 뎀벨레와 곧바로 교체되며 더 이상 뛰지 않았다. 벤치에서는 의료진이 이강인의 왼쪽 발목과 아킬레스건 상태를 곧바로 점검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르아브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지난 2월 리그앙 정규리그 르아브르 AC와의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026.3.22 psoq1337@newspim.com

PSG는 전반 42분 누누 멘데스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두에의 추가골, 18세 드로 페르난데스의 프로 데뷔골, 워렌 자이르-에메리의 쐐기골까지 더해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승점 60)를 탈환했다. 직전 라운드 모나코전 1-3 패배의 아픔을 4골차 대승으로 씻고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랑스와 승점 차 1로 1위에 다시 나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마지막 A매치 기간에 28일 영국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미 박용우(알아인), 원두재(코르파칸)에 이어 '중원 사령관' 황인범까지 발목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이강인마저 쓰러질 경우 대표팀 공격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이강인은 3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부상이 경미하다면 소집 후 상태를 보며 제한적 출전도 가능하지만 통증과 손상 정도가 예상보다 크다면 홍명보호의 월드컵 대비 '실전 모의고사' 계획 자체를 다시 짜야 할 수도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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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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