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전북형 생애출발 책임교육 실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영유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전북형 생애 출발 책임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 영유아 교육비를 제로 수준으로 만들고 학급당 아동 수를 줄여 학습 격차를 원천 차단한다.
  • 사립유치원 지원 확대와 교사 처우 개선으로 전북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로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부모 체감 교육비를 실질적 제로 수준으로 완성하는 정책 추진
사립 포함 전북 전역 교육 품질 상향 평준화와 공공 책임 강화
교사 전문성 확보와 돌봄 환경 개선으로 아이 중심 교육 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영유아 단계부터 지역과 학력 격차를 줄이는 '전북형 생애 출발 책임교육' 공약을 발표하며 출발선에서의 교육 격차를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출발선의 교육 격차가 초·중등 학습 차이와 지역 인재 유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끊어야 한다"며 "영유아 단계부터 교육 공공성을 강화해 전북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사진=이남호 캠프]2026.03.23 gojongwin@newspim.com

현재 전북 영유아 교육비는 사실상 무상 수준이지만 체험활동비와 교재비 등 일부 비용이 남아 있다.

이 후보는 잔여 부담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비를 실질적으로 '제로 수준'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협력해 기관 유형별 비용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어디서나 균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영유아 학급당 아동 수를 줄여 교사 1인당 돌봄 밀도를 낮추고 개별 발달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단순 돌봄 확대를 넘어 초등 이후 발생하는 학습 격차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영유아 교육은 단순한 보호가 아니라 성장 기반을 형성하는 과정"이라며 "질 높은 교육 환경이 장기적 학력 향상과 교육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와 사립유치원 지원을 통해 영유아 교육 질을 높이는 것처럼 이 후보도 전북 영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사립유치원과 민간어린이집 재정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공립 수준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민간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전북 어디서나 동일한 교육 품질을 보장하는 '전북형 공공 책임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농산어촌 지역은 권역별 거점형 영유아 학교와 돌봄망을 구축하고 도심 지역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처우 개선과 행정업무 지원 체계 분리를 추진, 교사가 교육과 아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후보는 "영유아 교육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초·중등 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전북형 생애 출발 책임교육 체계를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남호 후보는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에서 학사·석사·박사를 마쳤으며 전북대 총장,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