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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한은행, 선두 KB 발목 잡고 122일 만의 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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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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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23일 KB스타즈를 77-55로 완승했다.
  • 홈 12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7승째를 거뒀다.
  • 홍유순 22점 등 주축 선수들이 54점 합작해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선두 청주 KB스타즈의 발목을 잡고 4개월 만에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신한은행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홈 경기에서 77-55로 완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시즌 7승째와 함께 홈 12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신한은행은 홈 개막전이었던 지난해 11월 21일 하나은행을 잡아낸 뒤 12경기를 모두 패했다. 같은 기간 원정에서 치른 13경기에서 5승을 따냈지만 122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홈에서는 1승도 추가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한은행 홍유순이 23일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홈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3.23 psoq1337@newspim.com

정규리그 자력 우승까지 단 2승만을 남겨뒀던 선두 KB(19승 9패)는 뼈아픈 일격을 당하며 2위 부천 하나은행에 1경기 차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2'를 줄이지 못한 KB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만 자력으로 1위를 확정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홍유순이 22점, 신지현이 18점, 신이슬이 14점을 올리며 54점을 합작했다. 김지영은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타이인 13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KB는 강이슬이 4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한은행 신지현이 23일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홈 경기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사진=WKBL] 2026.03.23 psoq1337@newspim.com

1쿼터 KB는 이채은과 허예은을 앞세워 12-8까지 앞섰지만 신한은행은 홍유순의 연속 득점과 미마 루이의 3점포로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신이슬과 신지현이 외곽과 돌파 득점을 더해 1쿼터를 23-16으로 마무리했다. 2쿼터에도 신한은행의 기세가 이어졌다. 이혜미의 연속 득점에 신지현의 3점포·점프슛이 더해지며 전반을 39-30으로 앞섰다.

후반 들어 승부의 추는 신한은행 쪽으로 기울었다. 3쿼터에서 미마 루이, 신지현, 홍유순, 이혜미가 고른 득점을 올리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61-46, 15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4쿼터에는 신이슬과 홍유순이 내·외곽에서 연달아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68-48, 20점 차까지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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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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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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