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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 설레는 청정 케미…2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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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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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가 24일 구교환·고윤정 주연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 황동만과 변은아가 서로를 마주하며 불안 속 '초록불' 안심을 밝히는 청정 케미를 선보인다.
  • 제작진은 두 사람의 무해한 시너지를 주목해 달라며 4월 18일 첫 방송을 예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구교환·고윤정의 초록불 관계성이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하며 묘하게 설레는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모자무싸' 티저.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2026.03.24 moonddo00@newspim.com

이 가운데 오늘(24일), 20년째 영화감독 데뷔 준비 중인 황동만(구교환)과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고윤정)의 청정 케미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동산 위에서 제 이름을 목이 터져라 울부짖는 황동만의 외침으로 포문을 연다. 주변 사람들이 그의 기이한 행보를 견디기 힘든 '피로감'으로 치부할 때, 전혀 다른 본질을 짚어낸 이가 있었으니 바로 변은아다. 그녀는 "천 개의 문이 다 열려 있는 사람 같다"며 본연의 모습을 숨기지 않는 황동만의 투명함을 꿰뚫는다. 좋아하는 이들 앞에서 한없이 평온해지는 황동만과 그런 그의 진가를 알아봐 주는 변은아. 세상의 시끄러운 잣대에서 한 발짝 벗어난 두 사람의 만남은 마치 소음이 차단된 '청정구역' 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환기를 선사한다.

특히 늘 불안의 적신호 아래 멈춰 서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한 순간, 비로소 '안심'을 뜻하는 '초록불'을 밝히는 과정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한다. 세상의 잣대 속에 고립됐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유일한 '안심 구역'이 되어주는 모습은,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정서적 이정표가 되어줄 이들의 관계를 보여준다.

이렇듯 안심이라는 동력을 얻은 두 사람은 괴로워 울다가도 그 무게를 가볍게 퉁 치고 올라오며 함께 거리를 내달린다. 현실의 답답함을 가뿐하게 털어낸 이들의 무해한 질주 위로, 황동만이라는 세계를 기꺼이 "겪어보겠다"고 다짐하는 변은아의 확신 어린 목소리가 더해지며 불안의 파도를 함께 넘을 두 사람의 연대를 예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늘 불안 속에 멈춰 서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비로소 '안심'의 초록불을 켜게 되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라며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줄 이들의 무해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모자무싸'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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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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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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