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커지는 변동성 속 'A주의 픽'② 강한 '하락 방어력' 종목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상희 기자가 25일 A주 하락 방어 우량주 중 거래대금 급증 6개 종목을 소개했다.
  • 건성그룹 등 6종목 거래대금이 100% 초과 증가하고 실적 호조를 보였다.
  • 바벨전략으로 단기 안전주와 중장기 AI·첨단 기술주를 추천하며 28개 저평가 기술주를 꼽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동성 확대에 부각 '강한 하락 방어력 보유주'
탄탄한 실적 뒷받침, 고배당·저평가 매력 보유
'단기 안전 노선+중장기 성장 노선' 바벨 전략
저평가 매력 돋보이는 '우량 기술주' 병행 집중

이 기사는 3월 25일 오후 1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커지는 변동성 속 'A주의 픽'① 강한 '하락 방어력' 종목군>에서 이어짐.

◆ 시장 관심도 방증, '거래대금 급증' 6개주

이들 35개 하락 방어 우량주 가운데 3월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달 대비 10% 이상 증가한 종목은 23개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의 증가는 해당 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자금 유입 증가, 매매 참여 확대를 의미한다.

이 중 6개 종목은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율이 100%를 넘어섰다.

스포츠웨어 생산업체 건성그룹(健盛集團∙JASAN 603558.SH), 수력 발전소 개발∙운영업체 금원전력(黔源電力 002039.SZ), 분리막 코팅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평가 받는 푸타이라이(璞泰來∙PTL 603659.SH), 전자∙야금 설비 및 시스템 개발업체 중과전기(中科電氣∙CSECO 300035.SZ), 고무 트랙 제조사 원창주식(元創股份∙YACHOO 001325.SZ), 전력∙화력발전∙부동산 사업 등에 관여하는 항운그룹(穗恒運A 000531.SZ)이 그것이다.

건성그룹의 3월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은 1억4800만 위안으로 전달 대비 203.38% 증가해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실적 측면에서 2025년 건성그룹의 순이익은 4억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62% 증가했다.

동북증권(東北證券)은 보고서에서 건성그룹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건성그룹은 이집트 생산거점 확대를 통해 생산능력 다변화 우위를 강화했고, 현금흐름도 건강하고 충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반적인 운영 상태 역시 양호한 만큼 향후 주문 회복 지속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25 pxx17@newspim.com

◆ '단기적 안전노선+중장기 성장노선' 바벨전략

현지 다수 증권사들은 "현재 시장의 흔들림은 있지만 강세장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견지하는 가운데, 현재 중국증시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전략으로 '단기적 관점에서 하방 저항력이 강한 안전 섹터를 방어축으로 두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첨단 기술 성장주를 분할 매수하는 바벨 전략'을 꼽는다.

단기적으로는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는 전통 업종의 우량주가 상대적으로 강할 수 있고 중기적으로는 AI·첨단제조·전략자원 같은 산업 고도화 관련 섹터를 계속 핵심 축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국신증권(國信證券)은 이번 시장 조정이 강세장 중후반부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조정에 속한다고 판단했다. 또한 외부 변수는 이번 강세장 조정의 '증폭기'일 뿐, 강세장과 약세장을 가르는 '도화선'은 아니라면서 단기적인 공포 때문에 중장기 방향성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강세장 속 큰 조정은 대체로 '급락-반등-바닥 다지기'의 경로를 따른다. 이후 다시 이전의 고점을 돌파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바로 이 조정 국면이 오히려 점진적으로 비중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시기인 경우가 많다고 국신증권은 분석했다.

아울러 현재 상황 하에서 교란 요인이 당장 해소되기 어려울 수는 있지만 이러한 단기 충격이 강세장 분위기 자체를 바꾸지는 않는다고 판단하며, 이란 정세의 전개 방향과 파급 범위를 면밀히 추적하면서 강세장 후반부를 점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투자방향과 관련해서는 단기 박스권 또는 변동성 장세에서 시장 스타일이 다시 균형을 찾을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저평가된 이른바 '구경제 자산'이 단계적으로 우위를 보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반면, 중장기 핵심 주도 노선으로는 경제 전환·고도화와 안보를 대표하는 분야 예컨대 인공지능(AI), 첨단 제조, 전략 자원 등이 여전히 핵심 배치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들 분야는 실제 산업정책과 펀더멘털의 지지를 받고 있어, 조정 이후 새로운 상승장을 이끌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25 pxx17@newspim.com

◆ 저평가 매력 돋보이는 '28개 우량 기술주'

실제로 현재 A주 시장의 주요 서사는 크게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AI를 필두로 한 하드테크, 자원주 그리고 고배당 배당주 자산이다. 이 가운데 AI 산업의 높은 성장 기대감은 단연 시장의 핵심 초점이다.  

특히, 앞서 주가 조정 폭이 컸던 우량 기술주는 향후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주가 탄력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가운데, 앞서 과도한 주가 낙폭으로 저평가 매력이 높아져 있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기술주 리스트를 선별해 소개했다.

구체적인 선별 기준은 △5곳 이상의 기관 투자의견이 제시 △최신 주가가 연내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 △2025년 연간보고서·실적전망치·실적예고치 기준 순이익 중간값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60배 이하인 기술 테마주이며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은 28개로 압축됐다.

이 가운데 예상 PER이 가장 낮은 종목은 중국 전자장비 연구개발 선두기업 부사강산업인터넷(富士康工業互聯網∙Fii Foxconn, 601138.SH)으로 16배를 밑돌았다.

신달증권(信達證券)은 부사강산업인터넷이 글로벌 AI 연산 인프라 구축 사이클의 수혜를 지속적으로 누리고 있으며, 서버 시스템 통합과 대규모 제조 역량 측면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AI 서버와 고속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회사의 향후 성장 여력도 여전히 크다고 분석했다.

차량용 지능형 자동화 장비 생산업체 선혜기술(先惠技術∙SK1 688155.SH)과 중국을 대표하는 풍력 터빈 제조사 명양스마트에너지(明陽智能∙MingYang 601615.SH)도 PER이 20배를 밑돌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으로 꼽혔다.

애건증권(愛建證券)은 신에너지차와 에너지저장 시장의 전망이 밝고, 구조 부품과 장비 수요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 속 선혜기술이 구조 부품 신제품을 개발하고 고마진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회사가 전고체 배터리 건식 롤프레스 및 턴키 생산라인 장비 분야에도 포석을 두고 있어 성장 공간이 크다고 평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